주체108(2019)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고조되는 반일기운, 지탄받는 친일매국집단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행위를 강행하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두고 《21세기의 임진왜란》, 《21세기의 <정한론>》으로 단죄하면서 《제2의 항일운동을 벌리자!》, 《일제의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 《전범기업상품 불매운동에 나서자!》 등의 구호를 내들고 일본려행취소, 일본상품배척운동을 비롯한 반일시위들을 도처에서 벌리고있다.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고 국제적으로도 공인된 법도이다.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일본전범기업들이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은 민심의 요구와 의지를 반영하여 내린 너무도 정당한 결론이다.

그러나 일본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신뢰관계훼손》이니, 《이미 해결된 문제》니 하며 한사코 부정하다 못해 수출규제조치라는 경제보복의 칼을 꺼리낌없이 내들었다.

그야말로 오만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사무라이족속들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대중적인 반일투쟁기운을 높여나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일본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을 대수롭지 않게 대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와 관련된다.

보수패당이 배설한 력대 보수《정권》들이 민족의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이 몇푼의 돈으로 《일청구권협정》을 체결하고 일본의 과거죄악을 무마해준것이나 《미래지향적인 일관계》를 떠들며 일본반동들과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지어 성노예피해자들의 의사와는 배치되는 굴욕적인 《합의》를 꾸며낸것은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이고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할 추악한 친일매국행위이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친일종일로 이어온 저들의 매국배족행위에 대한 반성은커녕 민심의 격앙된 반일기운을 조롱하며 사무라이족속들의 수족노릇을 하고있다.

최근에도 황교안과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은 《일본에 보복하면 대혼란을 가져온다.》느니, 《반일감정이 고조되면 안되고 리성적으로 극복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대일외교참사》, 《일본과의 관계파탄》, 《통상보복조치 중단》, 《외교라인교체》와 같은 친일매국나발을 목이 터져라고 줴쳐대고있다.

그야말로 한세기이전 나라와 민족을 외세의 총칼밑에 밀어넣었던 《을사오적》들, 《황국신민》으로 살던 친일역적들과 하나도 다를바없는 현대판 《을사오적》이고 《황국신민》들이 아닐수 없다.

이런자들때문에 일본의 아베패당이 남조선을 《시끄럽고 버릇없는, 꼬마처럼 귀여운 나라》, 《추한 〈한국〉인》이라고 비꼬아대며 재침의 회오리를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는것이다.

사대매국적인 보수적페집단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을 달고 민족의 명부에 올라있는것자체가 수치이고 망신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날강도적인 행태를 철저히 짓뭉개버리는 투쟁을 더욱 광범히, 더욱 거세차게 전개해나가는 한편 천년숙적에게 아부굴종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보수역적패당들에게도 단호하고 무자비한 심판을 내려야 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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