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외곡된 력사를 바로잡는것이 정의이다

 

최근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현 당국의 진보적인 교육개혁조치에 반발하여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교육부가 2018년과 2019년에 발행한 《초등학교용교과서》들의 일부 내용을 수정한데 대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보수언론들까지 내세워 《이번 교과서불법수정은 력사외곡이고 국기문란이다.》, 《국민앞에 사과하라.》, 《현 <정부>가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 교과서내용을 고치는것이 국민여론인지 황당스럽다.》는 궤변으로 현 당국이 취한 조치를 악의적으로 헐뜯는가 하면 《국정조사까지 취하겠다.》고 지랄을 부려대고있다.

자률형사립고등학교페지결정에 대해서도 보수언론들은 물론 《한국교원단체총련합회》,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를 비롯한 보수적인 교육단체들까지 동원하여 《<정부>의 짜맞추기식평가를 결코 인정할수 없다.》, 《<정부>가 자률형사립고등학교죽이기에 나섰다.》고 고아대면서 한사코 반대해나서고있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새 세대들에게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을 악랄하게 주입시켜온 력대 보수《정권》들의 반민족적죄악을 합리화하고 신성한 교정을 돈벌이공간으로 전락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며 정의로운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교육은 건전한 사회발전과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업이다. 때문에 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그 발전을 위해 모든것을 다 기울이고있다.

그러나 력대로 보수패당은 사이비매문가들과 어용출판사들을 내세워 사대매국과 파쑈독재를 찬미하는 교과서들을 집필, 출판하게 한것은 물론 교육을 시장화, 특권화해왔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집권시기 역도는 사대매국과 파쑈독재통치를 정당화하고 미화하기 위해 《국정교과서제》를 고안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15가지 항목을 작성하였으며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과 교육문화수석 등이 전면에 나서서 온갖 부당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강행추진하였다. 결국 외곡된 교과서에서는 박정희역도가 감행한 5. 16군사쿠데타가 《혁명》으로 미화되고 《유신》독재자에 대한 찬미가 버젓이 들어앉은 반면에 광주인민봉기를 비롯한 반파쑈민주화투쟁이 《폭동》, 《란동》으로 매도되는 등 력사적사실이 외곡되고 내용이 전반적으로 반동화, 보수화되였다.

자률형사립고등학교페지문제에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자률형사립고등학교들은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자체기준에 따라 학생들을 선발하고 대학입학시험에 유리하도록 교육과정이 작성되는데다가 학비가 일반 고등학교들에 비해 3배나 비싸 부유층자식들만 다니는 귀족학교, 특권학교로 비난받아왔다. 더우기 대부분이 재벌들의 족벌경영으로 운영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극도로 보수화되여있다.

이러한 사실은 새 세대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지는 못할망정 력사의 진실을 외곡하면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삐뚤어진 가치관을 강제로 주입시키고 교육을 치부의 공간으로 악용해온 보수패당이야말로 정의와 진리의 교살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전교조》를 비롯한 진보경향의 교육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력사교과서수정을 반대하는것은 친일과 파쑈독재를 미화하는 반력사적행위》, 《특권학교페지를 통하여 정의로운 교육을 실현하라는 목소리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하면서 현 당국의 교육개혁조치에 반발해나서는 보수패당을 강력히 규탄하고있는것이다.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린 오늘에 와서까지 죄악의 력사를 미화분식하며 새 세대들을 반민주, 반통일의 돌격대로 세뇌시켜보려고 책동하는 보수패당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새 정치, 새 생활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외곡된 력사를 바로잡는것이 바로 정의이다.정의를 외면하고 불의에 추종한다면 그가 누구이든 력사의 엄정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의 진보적인 교육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교육을 동족대결과 파쑈통치부활에 악용하며 신성한 교정을 특권층의 활무대로 전락시키기 위해 발광하는 보수역적무리들의 망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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