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반석으로 다져지는 우리의 사회주의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이한 이 아침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노래 《우리의 국기》를 높이 부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가슴은 솟구치는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인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

오늘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존엄을 떨치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영광과 긍지를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창조적활동을 원만히 보장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보위하며 집단주의위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값있고 존엄높은 삶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아갈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존엄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은 어느 사회에서나 다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제도하에서만이 인민들의 참된 삶과 행복이 꽃펴날수 있다.

자주적존엄과 권리는 사회적인간의 생명이다. 물질생활이 아무리 풍족하다고 하여도 사회적으로 존엄과 인격이 짓밟히고 무시당한다면 그 인간은 살아도 죽은 목숨이며 그런 사람에게 있어서 자주적인 삶과 행복이란 생각할수 없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배우고 치료받을 권리 등 제반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고있으며 국가가 근로자들에게 평등하고 건전한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또한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부모없는 어린이들의 생활도 국가가 책임지고 돌봐주고있으며 이미 오래전에 세금제도가 철페되여 새 세대들은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집단주의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화목하게 살아가는 여기에 인간세계의 아름다움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사람들의 정신도덕생활을 확고히 지배하고있으며 모든 근로자들은 개인의 안락과 행복보다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 장래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에게 차례지는 명예나 보수보다 집단의 리익을 앞세우며 성실하게 일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꽃나이 처녀들이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을 친혈육처럼 따뜻이 돌봐주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이것은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따라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일이다.

참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들에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마련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제도이며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인민의 꿈을 꽃피워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이것을 인민정권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참가하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제도를 영원히 사랑하고 끝까지 고수할것이며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빛내여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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