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멸사복무의 자욱우에 꽃펴나는 인민의 웃음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울려퍼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주고있다.

온 나라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욱 세차게 굽이치던 주체101(2012)년 2월 16일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인민들과 군인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귀중한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자고, 고생은 일군들이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리게 하자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고생은 일군들이, 락은 인민들에게!

이런 숭고한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의 웃음꽃을 피워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우리 당의 꿈은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념원,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리상을 꽃피우기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자신께서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세해전 개건된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여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우렷이 어려온다.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날이였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

산뜻한 생산건물들이며 드넓은 공장구내로 쭉쭉 뻗어나간 포장도로, 편의봉사시설들을 그쯘히 갖춘 훌륭한 청춘원과 동심세계가 그대로 어린 공장탁아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곡산공장을 정말 훌륭히 개건하였다고, 지난 시기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이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였다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고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또 하나의 소문거리, 자랑거리가 생겼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하나라도 더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내리는 궂은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 가장 큰 희열을 느끼시는 분이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돌아보실 때에도 다음해에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려고 한다고,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하여야 한다고 그처럼 뜨겁게 말씀하신것 아니랴.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더 잘 모시려는것은 이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하건만 인민을 위한 그이의 멸사복무의 길에는 명절날, 휴식날이 따로 없었으니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산소공장건설장에 남기신 불멸의 자욱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적셔주고있다.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게 된것으로 하여 일군들은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그런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차에서 내리시는 우리 원수님의 손에 보건산소공장건설형성안이 들려있을줄 어찌 알았으랴.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치밀어올랐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공장건설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이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벌써 공장의 체모가 안겨온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보건산소공장을 세계에 둘도 없는 공장으로 건설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공장건설과 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깊이 관심하시며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의료상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도록 하자면 보건부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보건산소공장과 같은 현대적인 의료용산소생산기지를 나라의 여러 지역들에 일떠세울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들도 취해주시였다.

진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있어 이 땅우에는 나날이 부강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솟아나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다. 그중에는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고 경제장성을 떠드는 나라와 민족들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령토가 크고 부유해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고 눈이 부시게 화려해도 앞날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사회는 또 얼마인가.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근본차이가 있으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있다.

인민의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의 동력이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이다.

그렇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을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어디 가나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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