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지난 6월 30일 적대와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것은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이고 조미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특대사변으로서 우리 겨레는 물론 전 세계를 커다란 격정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심사가 뒤틀려 온 행성을 격동시킨 세기적사변의 의의를 깎아내리려고 앙앙불락하며 온갖 악설과 궤변을 쏟아내고있다.

지난 1일과 3일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그 무슨 회의라는데서 《북핵페기를 위한 대화로 되여야 한다.》, 《심각한 문제》 등의 나발을 늘어놓았으며 4일에는 원내대표 라경원이 《국회》 교섭단체연설에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변한것이 없다.》, 《북핵페기는 시작도 안했다.》고 비린 청을 돋구어댔다. 그런가 하면 김무성, 심재철을 비롯한 《자한당》패거리들도 련일 《성과가 없는 만남》, 《평화쇼》, 《안보탈선을 막아야 한다.》는 못된 소리들만 골라가며 줴쳐댔다. 여기에 보수전문가나부랭이들까지 합세하여 《정치쇼》, 《사진찍기만을 위한 회동은 안하는것보다 못하다.》 등의 고약한 망발들로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조미사이에 긍정적인 움직임이 보이기만 하면 그를 무턱대고 깎아내리며 모략나발을 줴쳐대는 못된 근성은 예나 지금이나 한본새이다.

이것은 지금껏 대결과 적대, 긴장과 전쟁에 명줄을 걸고 살아오던 역적무리들이 평화시대의 급격한 도래와 더불어 생존공간을 잃고 시대밖으로 밀려나게 된 공포로부터 질러대는 단말마적비명에 지나지 않는다.

보수역적패당이 조미사이의 긍정적움직임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시대의 페물집단을 완전한 파멸에로 거침없이 몰아가고있다.

대세의 흐름도 분별못한채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아보려고 미쳐돌아가는 이런 역적들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며 우환거리이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꿰진 넝마짝으로 대하를 막을수 없듯이 력사의 퇴물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제 아무리 발악해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로 향한 시대의 격류는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인민들은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이며 천하의 쓰레기집단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을 가차없이 쓸어버려야 할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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