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세요》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에 오른 몇장의 사진들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한 사진은 손에 통일기를 쥔 딸애를 목마태우고 통일행사마당에 나온 주민을 비롯한 군중의 모습을 찍은것이고 다른 사진은 통일에 대한 열망을 노래로 터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다.

 

 

통일을 마중간다며 씩씩하게 걸음을 옮기는 아버지의 어깨에 척 앉아 연약한 손으로 통일기를 꼭 그러쥔 소녀.

아버지는 어린 딸애의 가슴에 통일에 대한 소중한 꿈을 심어주고, 딸애는 쳐다보기만 해도 가슴부풀어오르는 통일기를 들고 제딴에도 보란듯이 기발을 힘차게 흔든다.

아래의 사진에서도 통일을 열렬히 갈망하는 귀여운 소년, 소녀들의 뜨거운 마음들을 엿볼수 있다.

 

《북의 어린이들과 만나고싶어요》, 《백두산도 가보고 금강산도 가고파요》, 《통일은 왜 빨리 안될가요》, 《우리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세요》 …

아마도 아이들은 소박한 노래를 통해 통일에 대한 자기들의 간절한 소원을 어른들에게, 세상에 대고 터치는상 싶다.

세상에 태여나 방금 우리 말을 배운 어린 아이들까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기막힌 이 현실을 보며 정말 조선민족의 한성원으로서, 어른으로서 미래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을 어찌할수 없다.

정말 아버지, 어머니로서 자식들에게 자기들이 창조한 그 모든 재부는 넘겨줄수 있어도 갈라진 조국만은 절대로 넘겨줄수 없다.

조국통일, 이것은 우리 세대의 의무이기전에 량심이여야 한다.

아이들은 조국의 미래이며 민족의 운명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들이다.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지 못할 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도 민족분렬의 고통을 우리처럼 또다시 체험해야 할것이다.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고 보살피는것이 부모들일진대 우리의 후대들을 또다시 분렬과 대결의 희생물로 되게 하는것보다 더 큰 죄악은 없다.

아이들의 눈동자를 무심히 대하지 말라. 그 눈동자에는 자기를 보살피는 부모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있고 이 세상은 평화롭고 즐거운 행복한 날만이 있다고 생각하는 천진하면서도 랑만적인 동심이 깃들어있다. 부모들도 샘처럼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에서 삶의 환희와 행복을 느끼게 된다. 그 눈동자를 가장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아야 하며 자신들에게 조국과 민족, 미래를 귀중히 여기는 애국의 마음이 과연 얼마나 있는가, 통일조국을 안아오기 위해 얼마나 분투하고있는가를 누구나 되새겨보아야 한다.

통일의 구성, 절세의 애국자가 계시고 북남선언들과 같은 자주통일의 리정표가 있는한 우리 민족은 반드시 조국통일의 세기적숙원을 이룩하고야말것이다.

... ... ...

아, 통일 통일

부르기는 쉬워도 찾기는 힘든것

너를 위해 수많은 이들

웃으며 험로역경을 헤쳤고 철창속에도 들었으리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라 자주만이 유일이다

판문점선언이 밝힌 길을 따라

어려워도 힘들어도 만난을 헤쳐

자식에게, 후대에게 통일을 안겨주리!

(남조선의 한 통일운동가의 자작시중에서)

최만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