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에 류례없는 구출작전

 

주체39(1950)년 7월초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르심을 받고 일군들이 최고사령부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그 어떤 과업이라도 기어이 수행하려는 각오가 그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었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군사임무는 참으로 예상밖의것이였다. 《조선봉건왕조실록》원본을 구출할데 대한 임무였던것이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준엄한 전쟁이 한창이던 그 시기 《조선봉건왕조실록》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던것이다.

이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를 우리들이 구원하지 않고 누가 구원하겠는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구출해와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친히 존함이 새겨진 신임장까지 안겨주시고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시였다.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 《조선봉건왕조실록》구출로정이 힘있게 그어졌고 해당 기관, 군부대들에서 《조선봉건왕조실록》구출작전을 잘 보장해줄데 대한 조치가 취해졌다. 그리하여 전쟁의 그 어려운 나날 한 도서관에서 먼지속에 나딩굴면서 적들의 폭격만행에 언제 불탈지 모를 위험에 처해있던 《조선봉건왕조실록》은 드디여 소생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출된 《조선봉건왕조실록》을 전쟁전기간 최고사령부에 보관하여주시였다.

총포탄이 작렬하고 생사를 판가름하는 전쟁의 동란속에서 진행된 《조선봉건왕조실록》구출작전!

참으로 그것은 력사에 류례없는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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