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경제청문회>로 추경 발목잡는 <자한당>》

 

지난 17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타당치도 않은 《경제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국회》정상화를 거부하고있는 《자한당》것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비판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 3당의 협상이 16일에도 타결되지 못했다.

협상의 최대고비로 여겨진 주말협상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자한당》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국회》파행이 끝모르게 이어지고있다.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등 산적한 민생현안처리를 위해 더는 《국회》를 비워둘수 없다.

《자한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이번주 초 단독《국회》를 예고한만큼 이제는 서둘러 《국회》를 열어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

한달 가까이 끌어온 여야협상이 이번에도 타결되지 못한데는 《자한당》이 막판에 《경제실정청문회》를 협상타결조건으로 내세웠기때문으로 보인다.

라경원 《자한당》 원내대표는 이날 《대국민호소문》을 내여 《추경심사에 앞서 <경제청문회>를 통해 경제위기의 원인을 짚어야 한다.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청와대와 <정부>라인이 나와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선 경제청문회, 후 추경》의 강경립장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면서 협상의 퇴로를 차단한것이다.

민생현안인 추경과 정치공세성격이 강한 《경제청문회》를 련계하는 《자한당》의 태도는 납득하기 어렵다.

《자한당》의 《경제청문회》개최요구는 래년 《총선》을 념두에 둔 정략적구상이란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굳이 경제위기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면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추경심사와 별개로 론의하면 된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어려운 민생현안을 <국회>가 일정한 부분 다룰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경제청문회>를 꼭 <국회>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할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합리적인 태도로 보인다.

《자한당》이 《경제청문회》를 협상조건으로 삼아 《호소문》까지 발표한건 파렴치한짓이다.

《자한당》의 《투 톱》격인 황교안대표와 라경원 원내대표는 언제까지 민생을 볼모로 대여강경투쟁에만 몰두할것인가.

글은 끝으로 《자한당》이 타당치도 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국회》정상화를 거부한다면 국민들은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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