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희대의 대결집단, 반통일집단은 더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부장과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지 1년이 지났다. 돌이켜보면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전쟁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완화와 평화의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하고 북남관계개선과 민족번영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장거이다.

하지만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인해 민족의 기대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

그럼 이번 시간에는 6.15공동선언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던 보수패당이 오늘날에는 새시대 평화와 번영, 통일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차단하고 과거 대결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책동하고있는 죄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부장: 아는바와 같이 북남관계가 전쟁으로 치닫든 대세가 평화와 번영으로 바뀌든 관계없이 오직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열어보려고 기를 쓰고 달려드는것이 바로 《자유한국당》의 생존방식이다.

조선사람의 얼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북남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때 그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평화와 번영의 전성기가 열리면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 하는것이 정상적인 사고일것이다.

하지만 반공화국대결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자유한국당》것들은 민심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동족대결로 날과 달을 보냈다.

이자들은 기회만 있으면 있지도 않는 《북도발과 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북침전쟁연습과 외세의 전쟁장비반입에 대해 쌍수를 들고 환영해나섰고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을 빈번히 벌려놓으며 동족에 대한 험담을 일삼아왔다.

기자: 《자한당》패거리들은 력사적사변들로 가득찬 지난해에도 우리에 대한 악담들을 늘어놓지 않았는가.

부장: 그렇다. 지난해 《자유한국당》것들은 숭고한 동포애와 뜨거운 통일애국의 의지가 응축된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시간벌기전략》, 《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헐뜯으면서 《대북제재와 압박강화》를 떠들어댔다.

우리 평화사절단의 참가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공동의 대경사로 흥성이게 되자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으로 되여가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한다.》, 《북이 올림픽을 체제선전마당으로 만든다.》고 고아대며 우리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깡패적란동을 서슴지 않은것도 바로 《자한당》패거리들이다.

역적패당은 남조선군부의 《2018국방백서》에서 《주적》표현이 삭제될 조짐이 보이자 《<국군>의 무력화》니, 《력사적심판》이니 하며 덴 소 날치듯하였는가 하면 민심의 강력한 요구로 끝끝내 《주적》개념이 사라진데 대해서도 《적을 삭제한다고 적이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서뿌른 웨침이 철없는 로맨스가 될수 있다.》고 당치 않은 말을 쏟아내며 단말마적발악을 해댔다.

기자: 정말 격분하지 않을수 없다. 동족간에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고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북평화통일기운을 가로막으려는 바로 여기에 《자한당》의 더럽고도 악의적인 흉심이 있는것이라고 본다.

《자한당》은 북남사이에 의의있는 사변들이 펼쳐질 때마다 그것이 민족의 의사와 념원, 국제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력사적장거임에도 불구하고 황당한 궤변과 악설로 모독해나서지 않았는가.

부장: 그렇다. 《자한당》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지지찬동해나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 《북에 무장해제당한 굴욕적인 문서》라고 비하하며 력사적의미를 깎아내리는 한편 《북과의 합의는 국회비준대상이 아니다.》, 《지금까지 남북의 정치적선언은 비준받은적이 없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들의 《국회》비준을 필사적으로 가로막아나섰다.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추태는 지난 6. 15시대에 채택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용공리적문서》, 《정체성을 훼손시킨것》, 《무책임한 합의》라고 헐뜯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대해서는 《배타적민족주의》, 《페쇄적민족주의》라고 모독해나섰던 과거 《한나라당》역적들의 반민족적망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기자: 올해에 들어와서도 《자한당》의 동족대결광기는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보는데.

부장: 물론이다. 지난 1월 《자한당》세력은 《정부》가 남북관계에 너무 집착하고있다, 남북관계개선과 경제협력사업이 지나치게 앞서나가고있다, 북이 남조선의 취약점을 역리용하여 대화평화공세를 펴는데 대해 《정부》가 경계해야 한다고 하였다.

나중에는 지난해에 1년의 짧은 평화를 누린 대가로 10년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저해시켰다, 《정부》가 《북의 동상이몽》을 가려보지 못한다고 황당한 궤변을 마구 쏟아냈다.

기자: 동족의 진정을 갖은 거짓말로 마구 모독하고 북남관계개선을 기어코 가로막으려는 《자한당》의 책동은 그야말로 치사하고 악랄하기 그지없다. 이자들은 이른바 외세와의 《동맹강화》를 운운하며 조미회담도 결사반대해나서지 않았는가.

부장: 그렇다. 지난 2월 미국을 행각한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미의회와 행정부를 찾아다니며 《<한>미련합훈련축소나 종전선언이 서뿌르게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북에 지나치게 양보하면 북비핵화를 불가능하게 만들것이다.》고 기염을 토했는가 하면 지어 미국의 《대북정책》이 《한미동맹》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앙탈을 부렸다.

또한 《자유한국당》의 대표후보로 나섰던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들은 《북미정상회담》에서 잘못된 합의가 나올수 있다, 지금은 제재와 압박에 주력하여야 한다, 5천만국민이 핵인질이 될 위기인데 현 《정권》은 돈 퍼줄 궁리만 하고있다는 등으로 괴이한 여론을 마구 퍼뜨렸다.

기자: 《자한당》의 이러한 망동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멸망의 나락에 굴러떨어진 산송장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밖에 달리 평할수 없다.

부장: 옳은 말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지리멸렬의 운명에 처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저들의 잔명을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희망》을 동족대결에서 찾고있는것이다.

이 땅에 화해와 평화가 아니라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때처럼 대결과 전쟁의 악순환이 지속되기만을 바라는것이 바로 《자한당》패거리들이다.

기자: 이런 대결집단이니 민심이 얼마나 저주하겠는가. 얼마전 《자한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자수가 183만명을 넘어서는 기록도 발생하였는데.

말이 난김에 이와 관련하여 《자한당》패거리들이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북배후설》을 떠들어댄 사실도 짚고 넘어갔으면 한다.

부장: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역적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의심이 든다느니, 주요개혁법안들에 대한 《국회》신속처리안 지정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시킨것도 《북의 지령》을 받아서 한것이 분명하다느니 하며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망발을 마구 쏟아냈다.

그야말로 너절하기 짝이 없다. 력대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북풍》조작소동으로 저들에게 쏠린 민심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획책하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5.18광주인민봉기의 《북인민군개입설》, 《농협전산망 북해킹설》,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 등 그 날조진상이 낱낱이 드러난 모략극만 해도 부지기수이다.

기자: 《자유한국당》이 북남관계를 결딴내기 위해 발악할수록 극도의 고립과 파멸의 나락에서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저들의 가련한 몰골만 낱낱이 드러낼뿐이라고 본다.

부장: 지당한 말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도 《자유한국당》을 《민족화해와 단합실현의 장애물》, 《조선반도 평화보장의 암적존재》, 《민족의 미래와 번영에 해악을 끼치는 적페집단》으로 락인하면서 역적당해체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기자: 시대가 달라진 오늘에 와서까지 구태의연한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대세에 역행하는 이런 동족대결의 무리들이 민심의 몽둥이세례를 받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준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 자주통일로 향한 우리 겨레의 거족적진군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을것이다.

부장: 옳다. 대세와 민심을 거스르는 반역집단은 반드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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