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잡아가둘것은 5. 18망언세력이다》

 

남조선경찰이 지난 2월말 《자한당》 전당대회장앞에서 5. 18망언세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참가자들에게 구속령장을 신청한것과 관련하여 지난 13일 민주로총이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찰이 끝내 《자한당》 전당대회장앞에서 5. 18망언규탄기자회견을 진행한 사람들에 대한 구속령장을 신청했다.

다시 반복하자면 2월 27일 《자한당》 전당대회장소인 《킨텍스》에 모인 로동자와 시민들은 《자한당》소속 《국회》의원들의 5. 18망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 했다. 이들은 혼잡한 대회장앞이 아닌 《킨텍스》로비에서 선전전과 기자회견을 진행할수 있는지 알아보려 했다. 이를 발견한 《자한당》 극우파당원들이 달려들어 폭력을 행사했고 경찰이 《자한당》당원들을 막을 대신 로동자와 시민들을 둘러싸면서 벌어진 아수라장이 이날 사건의 전부다.

민주로총은 이들 로동자와 시민이 경찰과 극우언론이 주장하듯 업무방해가해자가 아닌 《자한당》파시스트폭력의 피해자임을 밝혔지만 경찰은 마치 《자한당》의 사설경비역할을 자임이나하듯 령장을 신청했다.

게다가 극우언론 《동아일보》는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하며 민주로총 중앙집행위원회가 《전당대회장앞에서 시위한다.》는 계획을 문건에 담아 사전에 론의했다는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외곡정도가 아니라 없는 사실을 창작해 민주로총혐오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본질은 《자한당》전당대회 당일 폭력사건이 아니다. 본질은 《자한당》을 비롯한 극우세력이 이미 국민적, 력사적평가가 끝난 5. 18민중항쟁에 대한 결론을 뒤집으려 한다는데 있다.

《자한당》은 5. 18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에 《북 개입설》을 퍼뜨려온 파시스트 지만원을 추천했고 《자한당》의 김진태, 리종명, 김순례 등은 《5. 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주최해 지만원을 불러 온갖 망언과 패륜발언을 쏟아냈다.

극우집단의 이와 같은 시도는 생존전략에 불과하다. 그러나 경찰은 《자한당》의 외곡에 분노한 로동자와 시민들의 기자회견을 계획적범죄로 꾸며 령장을 청구했다. 민주주의력사를 외곡하고 숭고한 5. 18정신을 더럽히는 추태에 덩달아 동조하는 행위다.

부당한 구속령장신청 철회하라. 잡아가둬야 할것은 로동자, 시민이 아닌 5. 18망언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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