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렬사정신 계승하여 사회대개혁 실현하자!》

 

지난 8일 남조선의 각계층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28차 《민족민주렬사, 희생자 범국민추모제》를 열고 렬사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남조선사회의 적페를 반드시 청산할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다시금 옷깃을 여미며 영령들앞에 이 땅의 자주, 민주, 민생과 평화통일을 향한 변함없는 투쟁을 결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

초불항쟁으로 현 《정부》가 들어선지 이제 2년이 지났다. 그러나 적페청산의 과제는 아직도 남아있다.

사법적페는 량승태와 그 수족들의 구속만으로 봉합되였고 적페판사들의 탄핵과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청산의 대상이였던 적페세력 《자한당》은 초불항쟁이 언제 있었냐는듯 가당치도 않은 1야당 대접을 요구하고있으며 아니나다를가 그 반민주적본색을 드러내고 막말을 쏟아내며 5. 18광주민중항쟁을 부정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끝끝내 가로막으며 재기를 획책하고있다.

이렇게 적페세력들은 원기를 회복하고있지만 항쟁의 주역이였던 민중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기만 하다.

남《한》의 부를 여전히 전유하고있는 재벌들은 입으로만 투자를 이야기할뿐 승계문제에만 골몰한채 실제로는 일자리를 줄이고있다.

《전교조》는 여전히 《법외로조》이며 민주로총에는 공안의 칼날이 겨눠지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며 초불민의가 실현되고있다고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지금의 현실을 보며 영령들의 념원이 이루어지고있다고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영령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투쟁을 요구하고있다.

남북선언들을 리행하여 렬사, 희생자영령들의 념원인 이 땅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뤄내자!

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적페의 완전한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하자!

《자한당》의 시대착오적인 5. 18부정과 수구랭전회귀 막아내자!

20대《국회》에서 반드시 과거사법, 《민주유공자법》을 제정하여 옳바른 력사정의와 적페청산을 실현하자!

영령들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이미 시작된 《한》반도 평화번영, 통일의 새 시대는 난관이 있을지언정 결코 돌이킬수 없다.

초불민의를 거역하려는 적페세력의 시대착오와 퇴행은 민중과 시대의 거센 파도앞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게 될것이다.

계속 전진, 계속 투쟁으로 영령들의 념원을 실현하고 기어이 자주, 민주, 민생과 평화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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