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세인을 경탄시킨 위대한 화폭

 

지금으로부터 19년전인 주체89(2000)년 6월 평양상봉의 나날 화기애애한 동포애의 정이 흐르는 연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남측당국자는 북남공동선언이 합의되였다는것을 이 자리에서 선포하였으면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럼 좋다고 하시면서 연탁앞에서 그의 손을 잡고 높이 쳐드시였다. 그러시고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합의되였음을 알린다고 하시였다.

순간 장내에서는 열렬한 박수소리가 터졌다. 그러나 이 력사적인 순간을 미처 촬영기에 담지 못한 기자들은 울상이 되여있었다. 마침내 남측의 보도관계수행원이 위대한 장군님께 두분께서 손을 드신 장면을 기자들이 찍지 못해 속상해한다고 말씀올리면서 기자들의 청을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아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방하게 웃으시며 남측당국자에게 그러면 우리 배우노릇을 한번 해보자고 하시며 흔연히 그와 함께 손을 잡고 높이 드시였다. 장내에서는 또다시 열광적인 박수소리가 터져나오고 사진기들의 섬광이 연방 번쩍이였다.

정녕 무심히 바라볼수 없는 뜻깊은 력사적화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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