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은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경제건설의 높은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점령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 우리는 더욱 발전하고 강력해질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도 성과적으로 달성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기치로 되여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여오신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을 빛내이시며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였다.

그 나날 우리 공화국에는 새 거리, 새 마을, 새 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주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 기업소들에서 명제품, 명상품들이 쏟아져나오게 되였으며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지하전동차가 거리와 땅속을 누비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의 지하전동차 1호,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자력갱생의 위대한 전통이 어떻게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를,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이 어떻게 태여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주체104(2015)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기업소의 발전력사속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들리시는곳마다에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전기기관차, 객차를 비롯한 차량들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함으로써 우리 혁명을 추동하고 전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전 세대 로동계급의 고귀한 투쟁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자력갱생의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시였다.

그리고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였다.

자력자강의 보검과 함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한 가슴에 받아안은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과학자, 기술자들은 전 세대들이 발휘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끝끝내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지하전동차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했다.

뜻깊은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면서 너무도 기쁘시여 차체의 벽면도 손수 쓸어보시고 의자에도 앉아보시며 더 훌륭하게 완성하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깊은 밤 현지에까지 나오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지하전동차를 만든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는것은 바로 그것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지하전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하여 로동계급의 본태가 살아있고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기의것이 제일이고 자강력이 제일이라고, 이번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지하전동차를 만든것은 우리의 자강력을 키우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참뜻,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

우리의 미더운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자강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전시된 여러가지 기계제품들은 모두 다른 나라의 견본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 아니라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리 식으로 제작한것이였다.

그래서 우리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전시장에 출품된 기계제품들은 자강력이 제일이며 자력자강이 바로 우리가 살아갈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반드시 수입병을 뿌리뽑고 수입병에 완전히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자강력제일주의야말로 우리의 힘을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며 위력한 무기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실로 만능의 보검이며 위력한 무기인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철의 기지들에서의 주체철생산성과의 확대, 화학공업의 자립적토대의 강화와 각종 륜전기계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의 한계단 도약, 석탄공업부문에서 타오른 혁신의 불길과 늘어난 다수확농장들, 우리의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을 과시한 방대한 대건설공사들…

이 모든것은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며 자력으로 부흥해가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자력자강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공격적인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고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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