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것!

 

평양제1백화점, 대성백화점, 광복지구상업중심을 비롯한 많은 상업봉사기관들의 매대들에 우리 상표를 단 갖가지 상품들이 그득히 쌓여 어서 오라 사람들을 부르고있다.

맛좋은 당과류와 건강음료도 있고 《은하수》, 《봄향기》화장품들도 있다. 맵시있고 질좋은 《매봉산》구두며 《류원》상표를 단 운동신발들도 있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가방도 있다.

그 어느 매대라 할것없이 우리 상품들을 마음껏 골라담는 사람들이 판매원과 나누는 행복한 속삭임소리는 또 얼마나 흥그러운가.

《이제는 상품 하나를 고르는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듭니다. 한 종류의 상품도 그 가지수가 많으니 어느것을 살지 망설이게 됩니다.

우리 상품들이 질이 담보되여 좋고 값이 눅어 좋고 제일 좋은것을 골라살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판매원들의 말에 의하면 상점을 찾는 사람마다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이 나날이 늘어나는것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해한다고 한다.

세수비누를 한장 골라도 우리 나라에서 만든 기능성비누를 고르고 양말을 찾아도 《철쭉》양말을 찾는다고 한다.

우리의것!

어디서나 들려오는 이 호평속에 수입산 제품들을 당당히 밀어내는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다.

하다면 온 나라 사람들이 다 알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의 상표를 단 제품들이 어떻게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그처럼 친숙해질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상점의 매대마다 쌓여있는 우리 상품들을 바라보느라니 가슴은 저도 모르게 설레인다.

형태들이 다양하고 포장이 이채로와 눈길을 끄는것때문만이 아니다. 제품마다에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웅지가 차넘치고 바치신 심혈과 로고가 크낙하게 깃들어있어 그리도 소중하게 안겨드는것 아니랴.

《매봉산》구두를 가슴에 안아본다. 정히!

그러면 하나의 신발도 인민이 선호하는 명제품, 명상품으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원수님 걷고걸으신 사연많은 길들과 거기에 깃든 심혈과 로고가 어려온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미 두차례나 다녀가신 공장이건만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훌륭한 신발을 안겨주시려는 열망을 안으시고 또다시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공장이 꽝꽝 돌아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혁명과 건설전반을 이끌어나가는 한 나라 령도자의 거창하고 방대한 사업에 비추어볼 때 신발문제는 사소한것이라고도 할수 있다.

허나 경애하는 원수님께는 소홀히 할수 없는 큰 문제였다. 인민들이 리용하는 소비품에 대한 문제를 곧 인민에 대한 관점문제, 복무문제로 여기시기에 공장을 거듭 찾으시여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인민들의 호평을 받으며 자기 단위를 상징하고 대외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신발을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이다.

공장을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설계와 시공, 자재보장에 이르기까지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신분,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오랜 시간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 체질과 년령심리적특성은 물론 계절에 따르는 신발들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의것, 우리의 명제품인 《매봉산》구두는 그렇게 태여났다.

우리의것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로고가 어찌 신발에만 깃들어있겠는가. 우리 아이들이 즐겨찾는 《민들레》학습장에도 깃들어있고 우리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소나무》책가방에도,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 지하전동차에도 그이의 손길이 어려있다.

진정 우리 상표를 단 제품 하나하나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우에서 태여난것이거니 그 열화같은 헌신이 오늘 인민의 웃음꽃을 피워올린것 아니랴.

선흥, 금컵, 봄향기, 은하수, 민들레, 매봉산, 철쭉, 룡악산, 송도원 …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제품들에는 그 나라의 국력이 반영된다. 날로 늘어나는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 기념비적창조물들이야말로 자력으로 비약하고 세계를 향해 돌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자력갱생으로 행복과 문명을 창조하고 자력갱생으로 승리할 신심넘친 래일이 보인다.

세계를 앞선 우리의것이 온 나라에 꽉 들어차고 우리 인민모두가 사회주의문명을 한껏 누릴 내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희망차고 아름다운가.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