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규탄 청년학생행진으로 6.15 남북공동선언정신을 이어갈것이다》

 

지난 3일 남조선의 청년민중당이 북남관계문제의 자주적해결을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청년학생들의 행진을 진행할 계획을 밝힌 론평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론평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가오는 6월 15일은 6. 15남북공동선언발표 19주년이다.

6. 15남북공동선언문 제1항은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력사적인 4. 27판문점선언발표로 리산가족상봉과 남북의 도로와 철도련결, 금강산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등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었다. 리산가족상봉 등 일부 사업이 진행되여 우리 국민들이 큰 기대를 갖기도 하였으나 그외 많은 사업들은 현재 가로막혀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언행불일치의 끝판왕이다.

4. 27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현 미국대통령은 지지의사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6. 12북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공동노력을 약속하였고 4. 27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남북관계의 자주적해결에 대하여 지지가 아닌 방해로 일관하고있다.

… …

두말할것없이 미국은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평화체제 구축, 자주통일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다. 《대북제재》니 《비핵화》니 하며 관계를 퇴보시키는 미국의 행보에 《한》반도의 자주평화의 날씨가 그늘지고있다. 번지르르한 말과 달리 미국은 다시금 북을 힘으로 압박하고 위협하면서 《한》반도에 긴장을 더하고있다.

이에 청년학생들은 미국을 규탄하는 청년학생행진을 개최하여 19주년을 맞는 6. 15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다.

다가오는 6월 15일 오후 2시 룡산 국방부앞에서부터 서울시내를 걸으며 1 700만초불이 있었던 광화문광장을 향할 예정이다.

청년학생들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대폭인상강요에 맞설것이고 주《한》미군의 부산항 8부두에서 일명 《주피터 프로젝트》 등 세균무기실험실페쇄를 위해 온몸을 던지며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일삼는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위해 투쟁할것이다.

《한》반도 자주통일을 위해 청년학생들이 힘차게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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