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군인가족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믿음

 

오늘도 우리의 군인가족들은 조국보위초소를 굳건히 지켜선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조국의 방선들과 일터마다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새겨가는 군인가족들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긍지와 자부심은 실로 끝이 없다.

최고사령부의 작식대원, 혁명의 부사수, 나라의 맏며느리…

과연 무슨 힘이 그들을 시대의 맨 앞장에 세워주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인가족들은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군인들과 한전호에 서있는 혁명동지, 혁명전우들이며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주는 혁명가의 안해들입니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몇해전 12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관람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못 잊을 그날 무대에 오르시여 친히 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와 심장의 박동도 숨결도 하나가 될 의지로 가슴 불태우던 군인가족들…

그 력사적화폭이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그날 공연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공연이 전반적으로 잘되였다고, 우리 군인가족들은 한가정의 주부이기 전에 총잡은 남편의 부사수이며 앞으로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서게 될 혁명의 계승자들의 어머니들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군인가족들의 참된 모습에서 힘과 고무를 받았으며 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하고싶어 공연이 끝나자마자 무대에 올라가 연설을 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순간 지휘성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군인가족들을 위하시는 그이의 불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던것이다.

그이의 연설은 군인가족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동지들의 눈빛에서 말없는 기대의 목소리를 들으며 동지들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동지들의 사랑하는 남편들과 자식들이 틀어잡고있는 총대인 우리의 혁명무장력을 최고사령관으로서 영원한 승리의 길로 더 잘 이끌어나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연설은 그대로 어머니의 다정한 목소리처럼 군인가족들의 가슴에 따스히 스며들었다.

누가 보건말건 말없이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동지들이 흘리고있는 순결한 량심의 땀방울들은 혁명의 피방울인양 우리 혁명의 맥동을 더해주며 더 윤택한 앞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게 하고있다고 하신 그이를 우러르는 군인가족들의 심정이 어떠했으랴.

군인가족들은 이 땅 그 어데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녀인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깊은 산중, 외진 섬을 가리지 않고 남편들과 함께 조국보위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녀성혁명가들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에 부닥쳐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며 묵묵히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도와주고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는 군인가족들이였다. 그 수고와 소중한 마음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속속들이 헤아려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니 받아안는 믿음과 사랑이 너무도 크고 감격이 커서 군인가족들은 오열을 터뜨렸다.

참으로 대를 두고 잊지 못할 그처럼 크나큰 믿음과 은정은 한없이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군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안겨주실수 있는것이다.

우리 군인가족들에게 돌려주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은 정녕 끝이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또다시 조선인민군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의 군중문화예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준 공연은 전군의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의 마음이 당중앙과 어떻게 혈연의 정으로 이어져있는가를 감동깊게 보여주었으며 우리의 일심일체의 참모습과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옹위하는 군인가족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잘 알게 한 공연이라고 치하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자기들의 소박한 공연을 몸소 보아주시고 뜨거운 어버이사랑과 축복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의 숭고한 뜻대로 나라의 맏며느리, 군력강화의 일익을 담당한 녀성혁명가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과 군인가족들사이에 흐르는 뜨거운 정, 무엇으로도 가를수 없는 굳건한 혈연의 피줄기를 보여주는 감동어린 화폭들은 세상에 오직 하나 혼연일체의 나라인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사랑과 충정의 긍지높은 화폭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정으로 굳건히 맺어진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를 누가 감히 깨뜨릴수 있으며 그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도도한 전진을 과연 무엇이 막아나서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바로 이것이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서 우리 혁명을 사수해나가는 믿음직한 부사수들로 시대와 인민앞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터쳐올리는 온 나라 군인가족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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