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철면피의 극치

 

최근 《자한당》원내대표 라경원이 《달창》이라는 비속어를 마구 줴쳐댔다가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다.

《달창》이란 남조선에서 《달빛기사단》으로 칭하는 진보경향의 녀성들을 성적으로 비하하기 위하여 극우경향 인터네트매체인 《일베》가 만들어낸 《달빛창녀단》의 줄임말이다.

그런데 《녀성정치인》이랍시고 치마바람을 일쿠면서 다니는 라경원의 입부리에서 이런 저질스러운 악담이 튀여나왔으니 남조선각계가 이에 경악을 금치 못해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론난이 확산되자 라경원은 부랴부랴 3시간만에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 《사과를 드린다.》고 력설해대며 이를 잠재우느라 급급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

과연 누가 뜻도 모르는 말을 함부로 하는가. 이것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으로 생소한 말을 듣게 되면 그 뜻을 파악하려고 한다. 현재 남조선 인터네트에서 가장 많이 찾는 검색어들중의 하나가 바로 《달창》이라는 사실이 이를 립증해주고도 남음이 있다. 더우기 이른바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치고 뜻도 모르는 말을 망탕 한다는것은 너무도 상식밖의 일이다.

그런데도 몰랐다니 이것이야말로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묻건대 그 철면피한 거짓말에 속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는가.

정말로 몰랐다면 그것은 저능아적인 사고의 발상으로서 원내대표는 고사하고 정치인의 자격조차도 없다고 보아야 옳을것이다.

자고로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고 일러왔다.

《반문특위》, 《수석대변인》, 《달창》 등 지금껏 라경원은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모르고 혀바닥을 쉴새없이 놀려댔다.

이런자가 원내대표질을 해먹고있으니 수하졸개들이 5. 18광주인민봉기참가자 유가족들에 대해 《괴물》, 《세월》호유가족들에게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막말을 꺼리낌없이 내뱉는것이 아닌가.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막말제조기 홍준표를 련상케 한다.》, 《그야말로 상판에 철판을 씌운것 같다.》, 《저런게 원내대표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역시 <자한당>은 구린내가 물씬 풍긴다.》, 《<자한당>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 등으로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렇다, 남조선민심은 이미 인간추물들의 집합체인 《자한당》에 사형선고를 내렸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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