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북배후설》은 상투적인 수법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특히 남조선청와대의 국민청원게시판에 《자한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자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지난 7일 남조선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자한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자수가 180만여명을 넘어섰으며 환멸과 분노의 청원글들도 넘쳐나고있다.

이것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도전하는 《자한당》것들의 반역적망동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증오심의 폭발이다.

기자; 그런데 이를 두고 《자한당》것들이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북배후설》을 떠들어대고있지 않는가.

실장; 옳다. 이당의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한당》것들은 역적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의심이 든다, 주요개혁법안들에 대한 《국회》신속처리안지정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시킨것도 《북의 지령》을 받아서 한것이 분명하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그러면서 북의 대남인터네트 《우리 민족끼리》에서 《자한당》해체만이 정답이라고 언급한후 청와대게시판에 《자한당》해산을 청원하는 글이 올랐다, 청원자수가 1초에 30여명씩이나 늘어난것이 우연한것이겠는가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북지령설》, 《북배후론》을 들고나오고있다.

실로 어처구니없는 나발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오죽하면 청원자들이 《북팔아먹기 이젠 좀 그만하자. 진짜 욕이 나온다.》, 《북이 없었으면 존재리유가 없는 정당의 라대표》, 《이것들은 저희들이 불리하면 북이 개입했단다.》, 《반성과 사죄는 없고 매 순간마다 말도 안되는 론리로 자기의 립장을 정당화시키더니 이제는 〈북배후설〉까지》, 《참 지긋지긋하다. 무조건 〈북〉타령. 징글징글하다. 그동안 많이도 써먹었던 수법. 이제는 안통한다.》라고 지탄했겠는가.

남조선각계가 북의 언론매체가 《자한당》해체를 언급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속처리안지정까지 《북배후설》과 련계시킨다면 여야4당이 다 북의 지령을 따른다는것인가고 하면서 《자한당》것들에게 비난을 퍼붓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기자; 위기에 몰릴 때마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우리와 련결시키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대는것은 보수패당의 체질화된 악습이 아닌가.

실장; 그렇다. 력대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궁지에 몰릴 때마다 《북풍》조작소동으로 저들에게 쏠린 민심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획책하였다.

5. 18광주인민봉기의 《북인민군개입설》, 《농협전산망 북해킹설》,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 등과 같이 그 날조진상이 낱낱이 드러난 모략자작극만해도 부지기수이다.

《자한당》것들은 5. 18광주인민봉기의 《북인민군개입설》을 날조하였다가 남조선각계층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면치 못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자한당》것들은 《국회》에 극우보수론객들을 끌어들여 《5. 18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부대에 의한 폭동》으로, 봉기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는 수작들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 그런가 하면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괴여올리면서 이에 항의하는 시민사회단체성원들을 《국회》밖으로 마구 내쫓는 망나니짓까지 감행하였다.

이에 분노한 민주개혁정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물론 언론, 전문가들까지도 나치스범죄를 릉가하는 천인공노할 만행, 광주인민봉기를 모독한것은 광주시민들에 대한 정신적테로행위, 광주용사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하면서 《〈북개입〉설을 퍼뜨리는 지만원을 구속하라.》, 《5. 18진실을 짓밟은 망언자들을 제명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자한당》의 망언을 규탄하였다.

지난 3월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전두환역도는 검찰이 제시한 광주인민봉기당시 목격자들의 증언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이 미국무성에 보낸 비밀문서, 광주시의 건물에 직승기기관총사격으로 생긴 총탄흔적 등 550여건의 증거자료들을 부정하였으며 오히려 재판전기간 끄덕끄덕 졸면서 파렴치하게 놀아댔다.

재판에 방청으로 참가하였던 시민들은 전두환이 아무런 반성도 없이 잠만 자고있다, 전두환은 살인마이다, 전두환의 변호사들은 거짓말만 하고있다, 당장 무릎꿇고 사죄하라고 고성을 터뜨리면서 전두환역도와 그 패당을 성토하였다. 광주지방법원에 모여온 시민들은 전두환역도의 승용차를 에워싸고 당장 사죄하라, 광주까지 와서 뻔뻔스럽게 변명만 늘어놓고 간다니 분노를 넘어 억장이 무너진다, 정말 용서할수 없다고 웨치고 우산, 물병 등을 던지면서 항거하였으며 재판소식에 접한 각계층 진보운동단체들과 시민들도 반성과 참회를 모르는 추악한 독재자와 5. 18민주화운동의 진실이 밝혀지는것을 두려워하는 세력들을 심판하기 위해 더욱 견고하게 힘을 모을것이라고 하면서 법원은 전두환의 죄행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감옥에 처넣으라고 들이댔다.

한편 민주개혁정당들은 전두환역도의 망언과 궤변을 《자한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이 이어받고있다고 하면서 《자한당》은 5. 18민주화운동에 대한 진상규명과 5. 18망언의원들에 대한 《국회》의원직제명, 《5. 18외곡날조처벌법》처리 등에 적극 나서라고 들이댔다. 보수야당인 《바른미래당》까지도 전두환이 광주의 수많은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는것은 만고불변의 사실이다, 아직도 5. 18비극이 계속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를 통해서도 5. 18광주인민봉기의 《북인민군개입설》이라는것이 《자한당》이 날조한 반공화국모략극임을 잘 알수 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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