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부산지역 시민단체들 민족내정문제에 간섭하는 《한미워킹그룹》해체를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5월 8일 조국통일범민련 부산련합, 《평화통일쎈터하나》, 부산주권련대가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반도의 내정문제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을 일삼는 《한미워킹그룹》을 당장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미워킹그룹》이야말로 북남관계발전을 차단하고 분렬체제를 유지시키는 《조선총독부》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시민들이 《한미워킹그룹》의 본질을 똑똑히 알고 이를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우리는 외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의 힘으로, 우리스스로 결단해서 평화와 번영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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