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붉은 당기폭에 어려오는 위대한 모습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조선로동당기가 세차게 휘날린다.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의 상징이고 승리의 기치인 조선로동당기!

성스러운 그 기폭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은 조선로동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다함없는 흠모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조선로동당!

고귀한 그 부름 심장에 새겨볼수록 지난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 인민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지심깊이 뿌리내린 소나무가 사철푸르고 굳센것처럼 당이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으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으며 그 어떤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당이 뿌리박고있는 토양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입니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이라야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잃지 않고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철리이고 법칙입니다.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에 조선로동당을 광범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당이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할수록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되고 그들속에 깊이 뿌리박을수 있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였기에 조선로동당령도사를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로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례년에 없는 무더위가 지속되던 지난해 8월 어느날.

수도려객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그토록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만족속에 보고 또 보시며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수도의 대중교통수단이 걸려 인민들에게 적지 않은 불편을 주고있다고, 지금처럼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범하게 흘러가는 생활의 단면에서 인민들이 느끼는 사소한 불편까지도 헤아려보시였으랴.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이것은 우리 당의 투쟁강령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현지지도소식을 전해들으며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는 진정한 어머니의 품이라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이 나라 천만자식들에 대한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으시였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신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오고 인민에게 더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던 따뜻한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어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볼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은정, 녀성해안포병중대를 찾으시여 떨어지기 아쉬워하는 병사들의 속마음까지 헤아리시여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불러 사진을 찍어주신 자애로운 모습…

정녕 아이들이 즐겨메는 《소나무》책가방으로부터 땅속을 누비는 우리 지하전동차, 하늘을 나는 우리 비행기를 비롯하여 이 땅의 모든 재부들과 빛나는 승리들에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야말로 영원한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이것은 나날이 꽃피는 생활속에서, 매일, 매 시각 해빛처럼 스며드는 당의 사랑속에서 우리 인민이 스스로 체험하고 간직한 철석의 신념이다.

하기에 조국의 하늘가에 세차게 휘날리는 조선로동당기를 긍지높이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목숨은 버려도 우리 영원히 주체의 당기를 놓지 않으리라는 신념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필승불패이다.

바로 이것이 조국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조선로동당기를 무한한 긍지속에 바라보며 우리 인민이 내리는 력사의 정의이다.

이 조선의 끝없는 승리와 영광을 담아싣고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은 온 누리에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