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우롱하는 군사적대결책동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계속 도전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유사시 우리 내부에 신속히 침투하여 주요 대상들을 타격하기 위하여 수많은 병력에 직승기, 수송기들을 포함한 《신속대응사단》이라는것을 내오겠다고 광고해댔다. 그러한 속에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양주와 련천일대에서 륙군5기갑려단의 《2019년 동원훈련》을 실시하였다.

이것은 민족적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역행하는 무분별한 행위이며 북과 남이 어렵게 마련한 정세완화분위기를 해치려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난해 조선반도에서는 3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는것과 같은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났다. 그야말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온 겨레가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지금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군사적망동을 일삼는것이야말로 동족과 힘으로 대결해보려는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은 이뿐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명목을 내세워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후신인 《동맹 19-1》연습을 벌렸는가 하면 륙군27사단의 《혹한기》훈련,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 《퍼시픽 썬더》등 각종 훈련들을 강행하였으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여 《동맹 19-2》연습을 진행하겠다고 떠벌이고있다.

또한 박근혜집권시기 미국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던 《F-35A》 40대에 20대를 더 추가하여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으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첨단지상감시정찰기 《조인트 스타즈》도입을 다그치려고 하는 등 전략자산구입에 광분하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은 온 겨레와 세계앞에서 확약한 북남선언들을 스스로 부정하고 제손으로 뒤엎는 무분별한 행위이며 리명박, 박근혜보수집권시기의 군부깡패들이 일삼던 짓과 조금도 다를바가 없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서 떠들고 뒤에서는 동족을 해칠 군사연습과 전략자산증강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세기를 이어온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도전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군부의 행태는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위험한 행위이다.》, 《남북선언들의 리행에 <한>반도의 평화가 있다.》, 《군사연습과 무기수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등으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군사적대결책동과 평화는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

김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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