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이 되겠다고 하시며

 

오늘 조국의 산과 들을 푸르게 하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나무 한그루한그루에 자기의 깨끗한 충정의 땀방울을 바쳐 정성껏 심어가꾸는 우리 인민이 있어 조국산천은 나날이 푸르러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어느 한 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으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로 시선을 옮기시였다.

이윽토록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장군님의 유훈대로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자면 전후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서 전후복구건설을 한것처럼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산림조성과 함께 산림보호사업에도 큰 힘을 넣을데 대해 가르쳐주시면서 그이께서는 산림보호사업은 나라의 경제사업이나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려와 일군들은 격정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야외삽목장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나무모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세계적인 선진과학기술을 다 종합하고 그가운데서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것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강질유리온실로 가는 길옆에서도 그이께서는 키가 큰 이깔나무와 수삼나무를 비롯한 여러종의 나무를 부직포로 만든 화분모양의 주머니에 옮겨놓은것이 있다고, 키가 큰 나무를 옮겨놓았지만 다 살았다고 하시면서 이런 방법으로 여름철에 나무를 옮겨심으면 얼마든지 살릴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조국강산에 푸른 숲 우거지게 하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 나무심기와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해서까지 그렇듯 환히 꿰들고계시랴.

이런 생각에 잠겨 그이를 따라서며 일군들은 3호동 강질유리온실에 이르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나라의 산림복구전투를 선포하자고 하시면서 산림복구전투는 자신께서 사령관이 되여 직접 지휘하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의 사령관!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은 온 나라 인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불러일으켜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로 전변시키시려는 확고한 의지의 선언이였다.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떠받들려 전체 인민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을 펼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에 떨쳐나설 때 우리 조국은 만복의 터전으로, 사회주의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될것이라는것을 확신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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