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단결된 힘만이 초불민의를 실현할수 있다

 

지난 4월 11일 4. 16련대, 5. 18시국회의,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 660여개로 구성된 《개혁역주행저지,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한 비상시국회의》가 서울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시국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초불항쟁으로 박근혜가 퇴진하고 새 《정부》가 들어선지 벌써 2년이 눈앞에 닥쳐왔다.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현재의 총체적초불역행시국에 맞서 초불민의를 지켜내기 위해 오늘 비상시국회의 자리에 섰다.

박근혜《국정롱단》의 공범이자 적페잔당인 《자유한국당》은 마땅히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의원직을 총사퇴하여 그 죄값을 치르기는 커녕 초불 이전 《국회》의석을 방패삼아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기에 여념이 없다.

이로 인해 초불민의를 제도화시키기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낮잠을 자고있으며 2년째 《국회》는 사실상 식물상태를 면치 못하고있다.

그리고 이들은 더 나아가 새 《정부》의 실정으로 반사리익을 얻는 상황이 되자 초불항쟁이 언제 있었냐는듯 5. 18 민주항쟁을 모독하는 망언을 내놓고 비호하는가 하면 적페《정권》의 《총리》를 대표로 선출하며 근거없는 《색갈론》,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렬시켰다.》는 등의 로골적인 매국발언까지 쏟아내는데 주저함이 없다.

이들의 행태가 초불이전의 과거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이자 명백한 시대착오적퇴행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들은 더욱 기세를 높이고있다.

실로 참담한 심정으로 우리들은 초불민의실현과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실현을 위한 범국민적투쟁을 선언하며 국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하게 되였다.

...

5. 18 망언자들을 《국회》에서 즉각 퇴출시키라!

퇴행정당, 민페정당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

《세월》호참사 조사방해자들을 처벌하고 《CCTV조작의혹》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작업에 나서라!

민주주의와 민생, 평화와 통일을 요구한 초불정신은 모든 국민의 가슴속에 의연히 살아있다.

초불민의로부터 멀어져만 갔던 지난 2년의 경험은 적페세력과의 《협치》는 불가능하며 대신 초불민의의 실현만 후퇴시킬뿐이라는 랭엄한 현실만 확인하고있다.

오직 철저한 적페청산과 광범위한 사회대개혁, 진보민주세력의 단결된 힘만이 초불민의실현과 우리 국민들의 삶의 희망을 만들어갈수 있는 열쇠임을 명심하라!

초불항쟁을 부정하는 시대착오적망동에 맞서, 초불민의를 외곡하고 기만하는 적페세력들에 맞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적페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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