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념원을 받들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시여 난국을 타개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3대헌장으로서 우리 민족이 나아갈 자주통일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전체 조선민족을 하나의 통일력량으로 묶어세우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몸소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야말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실천으로 빛나는 절세의 애국자의 고귀한 생애이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따라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계승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겨레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리념으로 하는 조국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6. 15통일시대를 빛나게 장식한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의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며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초석이다.

정녕 민족의 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애국의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통일조국의 밝은 앞날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오늘도 래일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의지가 어려있는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민족애에 의하여 지난해 북남관계에서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밝은 미래를 기약해주는 귀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조선반도에는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조선반도를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드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국헌신의 장정을 이어가고계신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념원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였다. 온 겨레는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평화흐름을 가로막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을 완전히 중지하여야 한다.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가 평화수호의 기치밑에 일치단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함으로써 우리 겨레가 북남관계발전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

분렬의 장벽을 하루속히 허물고 조국통일에로 나아갈수 있는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도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합치는데 있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치면 풀지 못할 난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장벽이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사상과 제도, 지역과 리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련대련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로서 남의 눈치를 볼것도 없고 그것을 외부에 들고다니며 누구에게 도움을 청탁할 필요도 없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리익에 복종시키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는 외부세력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온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한다.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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