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동심을 어지럽히지 말라

 

최근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이 문부과학성을 내세워 《독도령유권》을 주장한 소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한 사실이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이것은 일본사회에 독도강탈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를 주입시켜 앞으로 령토강탈책동에 돌격대로 내몰기 위한 흉심의 발로이다.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이다.

하기에 흰눈같이 순결한 동심에는 가장 아름다운것만이 깃들어야 하며 정의롭고 아름다운것의 창조를 위하여 나래를 펴게 해야 한다. 많은 나라들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에 그토록 많은 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은 동심에 아름다운 세계가 아니라 타민족에 대한 극도의 증오를 심어주며 군국주의후손으로 키우려고 발악하고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독도는 빼앗긴 일본령토》라는것을 강제주입시켜 나어린 마음들에 복수심을 자래움으로써 순박해야 할 눈빛들에 사랑이 아닌 증오가 이글거리게 하고 그들이 《기미가요》를 제창하며 령토강탈전의 희생물로 나서게 하려 하고있다.

과거 일제가 철부지소년, 소녀들에게도 총창을 쥐여주며 그들을 대륙침략에 내몰았던 죄악을, 력사를 우리 겨레는 오늘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실로 신성한 교육에까지 마수를 뻗치며 재침야망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은 악한의 무리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다.

독도가 조상전래로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에 의하여 이미 확증될대로 확증되였다. 이에 대하여 국제사회계도 인정하고있으며 그 증빙자료들은 수없이 많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조선민족의 고유한 령토, 삼천리강토의 한 부분이다.

아베패당이 해마다 《다께시마의 날》기념식놀음을 벌려놓는것도 모자라 어린이들에게까지 외곡된 력사교육을 일삼으며 령토강탈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용납 못할 범죄이다.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책동은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은 비렬하고 더러운 망동을 일삼으며 자멸을 재촉할것이 아니라 과거범죄력사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죄하며 충분히 배상하여야 한다. 그것만이 일본에 있어서 유일한 출로이다.

김 웅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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