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노루잠에 개꿈

 

여러분, 검둥개 미역감긴 격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예, 다 아신다구요.

본래 검은 물건은 씻어도 씻은것 같지 않다는 뜻으로 노력한 결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아 하나마나한것을 이르는 말이지요.

바로 전당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박근혜역도년의 《충견》, 《파수병》으로 악명떨친 극악한 교형리, 인간추물 황교안을 당대표로 내세운 《자유한국당》이 그렇다 이말입니다.

저소리가 들립니까. 《도로친박당》, 《바로새누리당》, 《적페본당》, 《5. 18망언당》, 《파쑈옹호당》, 《망한당》, 《산송장당》, 《쓰레기정당》, 《잡탕당》, 《해체가 정답당》…

참으로 민심은 천심입니다.

민심이 내린 결론은 온갖 오명이란 오명은 다 짊어진 《자유한국당》이 제아무리 분칠을 해대며 잔치판을 벌려봤댔자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극우보수적인 정체만을 더욱 낱낱이 드러낸 희대의 광대극으로 막을 내렸다는 그것입니다.

아닐세라 황교안놈은 《자유한국당》대표로 선출되자마자 《박근혜사면》을 줴쳐대는가 하면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렬한 전투를 시작할것》이라느니, 《래년 총선을 향해서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느니 하며 민심에 도전하는 망언을 로골적으로 내뱉았으며 이러한 넉두리에 접한 극우보수패거리들은 송장맛을 본 쉬파리마냥 여기저기서 탄성을 지르며 모여듭니다.

그리고는 한결같이 《역시 박근혜남자가 다르다.》, 《친박부활의 상징》, 《보수가 살길이 열렸다.》는 해괴한 잡소리를 늘어놓고있답니다.

이런자들이 《대권》을 바라본다니 그야말로 노루잠에 개꿈이라는 속담 그대로입니다.

빈깡통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입니다.

박근혜의 진때가 다닥다닥한 황교안이같은자가 당대표랍시고 동에 닿지도 않는 궤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박근혜탄핵으로 쥐몰리듯하여 바퀴새끼들마냥 숨어있던 《태극기부대》무리들이 당지도부를 결정하는 《주력부대》로 활개친 꼴이야말로 극우보수정당으로 전락한 역적당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판별력을 상실한 인간오작품들의 집단, 물고뜯는것밖에 모르는 미친개무리인 역적당패거리들이 제아무리 새로운 지도부선출이요, 《쇄신과 변화》요 하며 살아보겠다고 발악해도 이미 민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비참한 운명을 건질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역적당이야 노루잠에 개꿈으로 시간을 보낼테면 보내라지요.

아무렴 그식이 장식이라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혀야 할 역적당의 신세가 달리 되겠습니까.

아무리 발버둥을 쳐보았댔자 《자유한국당》의 요란스러운 광고도 종당에는 초불민심의 분노에 발화되여 역적당의 존재자체를 상실하고야말것입니다.

《제2의 초불항쟁으로 적페를 완전히 갈아엎자.》, 《박멸하라 적페무리》, 《보복의 칼날을 가는 파쑈깡패집단을 청산하라.》, 《정치쿠데타를 짓뭉개자.》, 《민심에 도전하는 적페집단을 력사의 무덤속에 박근혜역도와 함께 순장하자.》…

들으셨습니까. 여러분.

바로 이것이 역적당의 파멸을 예고해주는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입니다.

지 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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