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반북대결, 친일친미사대, 민주주의파괴, 분단적페정당

<자유한국당>을 퇴출시키자!》

 

지난 3월 5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위해 오는 4월에 열리는 《4. 3재보궐선거》에서 온갖 악의 화근인 《자유한국당》을 영원히 매장해버릴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된 성명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으로 민족자주와 통일,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가는 새로운 민족력사의 한가운데서 오는 4월 3일 《재보궐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1. 2019년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가.

남북관계 전면파탄과 전쟁위기로 치닫던 험악한 분위기속에서 남북화해한마당으로 펼쳐진 평창올림픽을 거쳐 2018년 4월 27일 탄생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한》반도정세를 단번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화해와 단합의 물줄기로 뒤바꾸어 놓았다.

판문점시대의 개막은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파격적이고 전격적인 남북화해와 단합의 호소가 운명적으로 이루어낸 획기적인 사변이며 민족사적쾌거이다.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에 대해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고있는것처럼 평화통일에 대한 여론은 압도적이다.

통일이 되면 세계적인 경제강국이 될수 있다는것이 내외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소득격차심화, 실업률악화, 물가상승, 제조업위기, 내수경제침체, 환률, 유가, 관세파동 등으로 나타나고있는 남한》경제의 예속성과 기형성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남북경제협력을 통한 민족경제의 실현밖에 없다.

로동자, 농민, 빈민, 령세자영업자 등 대다수 서민들이 길거리로 떠밀리고 투쟁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반복되는것은 보수적페, 재벌적페, 사대예속적페, 분단적페 등을 여전히 청산하지 못하고 대담한 사회대개혁이 이루어지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우리는 초불항쟁의 정신을 다시 되돌아봐야 한다.

초불은 어느 특정정당에 유리한 립지발판을 만들어주고자한것이 아니라 보수적페, 분단악페를 청산하고 《주권재민》의 새 정치와 평화통일의 새 력사를 바라는 거대하고 숭고한 민심의 항쟁이였다.

리명박과 박근혜를 낡은 정치의 숙주로 받들어온 《자유한국당》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팔뚝질 한번 해본적이 없으며 민주주의를 위해 밥 한끼 굶어본적도 없는 오로지 분단독재와 미일외세에 나라의 자존심과 국민재산을 팔아넘기고 온갖 특권을 누리며 국민우에 군림해온 부패망국노집단에 불과하다.

민심은 온갖 적페를 청산하고 진정한 민주, 민권, 민생의 봄, 평화통일의 새시대를 바라고있다.

2. 《4. 3재보궐선거》는 남북선언리행세력과 《5. 18망언》, 탄핵부정, 분단적페세력과의 대결이다.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과 사법정의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추종적페세력들은 《5. 18망언》, 《탄핵부정》, 《최순실판형콤퓨터조작설》을 류포하고 각지역 곳곳에서 《박근혜무죄석방》과 《대선무효》를 웨쳐대며 사회를 극도의 분렬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만 환장한 정치추물들, 정치부활을 꿈꾸는 탄핵오물들의 발악이 계속되는 한 사회대개혁과 력사바로세우기, 남북선언리행에 중대한 장애가 생길수밖에 없다.

이번 《선거》는 남북선언리행세력과 《5. 18망언》, 《탄핵부정》, 분단적페세력과의 대결로 되여야 한다.

오늘의 정세는 남북관계의 획기적진전과 더불어 민족분렬과 불행의 원흉인 미국의 남북관계개입과 간섭을 끝장내고 이 땅에서 영원히 전쟁의 위협을 근원적으로 제거해나감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할 천재일우의 기회로 다가오고있다.

3. 시대와 민심의 요구에 따라 《4. 3재보궐선거》에서 후보단일화를 기필코 성사시켜 평화통일시대 새 정치의 승리를 안아오자.

대화는 곧 평화이며 통일은 공동번영이다.

6. 15공동선언이 낳은 통일의 옥동자인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을 차단한것도 모자라 미국의 전략자산을 동원한 《대북응징》을 웨쳐대며 《체제흡수통일》을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 《탈북공작》을 통한 《북의 급변사태》를 조장해온 《자유한국당》이다.

동족대결전쟁정당 《자유한국당》은 우리 민족의 고통과 불행, 전쟁위기를 고조시켜온 악의 근원이며 독버섯이다.

평창겨울철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 호도하고 《비핵화》가 되기 전에는 《제재해제》와 조미관계개선은 결코 있을수 없다며 대결정세로 되돌리려 발악을 하고있는것 또한 《자유한국당》이다.

평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통일의 여건이 무르익어야 민주주의도 민생도 비로소 담보될수 있다.

남북관계와 조미관계의 침체는 사대랭전세력에게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것이며 정치가 진흙탕 개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끝없는 정쟁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게 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그 어느 당이라도 당리당략에서 과감히 벗어나 철저히 민심에 의거해야 한다.

민심은 거대한 반보수적페투쟁으로 《자유한국당》을 무덤으로 보낼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의 남북관계는 두말할것도 없이 력사적으로 류례를 찾아볼수 없을만큼 중대한 시기에 들어서고있다.

평화통일의 시대가 순항하고 민족공동번영시대의 탄탄대로를 여느냐 마느냐는 이번 《선거》에서 남북선언리행세력의 합심으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을 매장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민심의 요구를 받아안은 후보단일화가 성사되지 못한다면 또다시 어부지리를 주게 되고 판문점선언을 부정하고 대결과 전쟁위협의 아수라장으로 사회혼란은 극도에 달하게 될것이다.

정녕 죽 쒀서 개주는 정치참극을 재연하지 말아야 한다.

보수적페잔당을 퇴출시키고 구태의연한 량당구도를 깨게 된다면 이 땅의 진보정치, 새 정치의 무대는 더욱 활짝 열리게 될것이다. 민주와 통일의 제단에 피를 뿌려온 력사에서 이제는 찬란히, 결코 되돌릴수 없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 《선거》는 력사적인 남북선언을 지지리행하는 자주평화통일세력과 한사코 이를 막으려 최후발악을 하고있는 반민족랭전세력과의 대결이다.

《4. 3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단일화로 승리하여 사회대개혁과 평화통일시대의 진전에 박차를 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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