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선거의 나날들에 있은 이야기

 

첫 민주선거를 앞두시고

 

주체35(1946)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첫 민주선거에 참가하는 인민들을 만나보시기 위하여 평안남도 강동군 삼등면(당시)을 찾으시였다.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삼등면인민들에게 사의를 표시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앞에서 력사적인 첫 민주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할데 대한 연설을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번 선거를 통하여 북조선에 창설된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제반민주개혁의 성과를 공고히 하게 될것이며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더욱 촉진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실시하는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선거는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선거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의 인민정권은 광범한 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인민들은 선거의 중요성을 깊이 새겨주시며 자기들을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시울을 적시였다.

크나큰 감격으로 설레이는 삼등면인민들을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모두가 이번 선거의 력사적의의와 진정한 민주주의적성격을 옳게 인식하고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함으로써 공민의 신성한 의무를 다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해방된 조국땅에서 우리 인민이 처음으로 자기의 대표를 선거하여 세우는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며 전체 인민이 다같이 잘사는 새 조선을 건설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연설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크나큰 환희와 열정을 북돋아주었다.

 

평범한 교육자에게 하신 투표

 

주체45(1956)년 11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기 위하여 선거장소로 꾸려진 당시 평양제1유치원을 찾으시였다. 명절분위기로 설레이던 선거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감격과 흥분으로 더욱 끓어번지였다. 선거장에 도착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 유치원을 어데서 꾸려주었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대의원후보자인 유치원 원장과 교양원들, 학부형들의 힘으로 꾸렸다고 말씀드렸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대의원후보자인 유치원 원장에게 투표하시고 그의 사진앞에 서시더니 우리 나라는 누구나 다 선거를 할수도 있고 선거를 받을수도 있는 좋은 사회제도이며 인민의 대의원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일을 더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유치원을 잘 꾸려놓았다는 치하의 교시를 하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한없는 영광을 받아안은 주인공은 어버이수령님의 체취가 스며있는 투표함을 어루쓸고 또 쓸며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어린이들을 교육교양하는 사업에 한생을 바치리라 굳게 마음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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