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조중친선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뜻깊은 계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관계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은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지난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진행하신 3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힘있게 추동하고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들로 되였다.

국제사회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방문을 수십년간 다져진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운 력사적인 계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 파격적인 사변이라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에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심으로써 년대와 세기를 이어 더욱 풍만하게 개화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공고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는 올해 정초에 진행된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단결, 교류와 협조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 특히 조선반도정세관리와 비핵화협상과정을 공동으로 연구조종해나가는 문제와 관련하여 심도있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진행하시였으며 대외관계분야에서 두 나라 당과 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자주적립장들에 대하여 호상 리해와 지지, 련대성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새로운 높이에 오른 두 나라사이의 조중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하시기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여 공연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조중최고령도자동지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마련된 우리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은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새시대에 가일층 공고발전되는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의의있는 서막을 열어놓았다.

형제적중국인민들은 친선의 정을 안고 온 조선의 예술사절들을 따뜻이 맞이하였으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의 귀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끊임없이 승화시켜 조중관계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는 예술대표단의 공연활동은 풍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온 세계가 부러워하도록 친선과 단결의 서사시를 더욱 아름답게 써나가려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기백있고 참신한 형상으로 보여준 공연은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융합시키고 관중의 끝없는 매혹을 불러일으키며 시종 대절찬을 받았으며 중국인민들에게 지울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합의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2019년의 첫 친선사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공연은 새로운 개화기를 맞이한 조중문화예술교류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하였으며 조선과 중국 두 나라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조중친선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킨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우리 공화국의 친선예술대표단이 이번 중국방문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은것은 조중친선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공연준비 전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조국을 멀리 떠나있는 전사들에게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여러차례 감사전문까지 보내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친선의 노래가 더 높이 울리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예술대표단 성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며 중국당과 중국인민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성의가 어린 훌륭하고 열정적인 공연활동을 진행하여 올해 조중문화교류의 첫시작을 이채롭고 의의있게 장식하고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시키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풍만한 공연성과로 실천한 예술대표단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오늘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키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땅속깊이 뿌리박은 나무가 그 어떤 풍파도 이겨내는것처럼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굳게 손잡고 함께 싸운 인민들사이의 혈연적이며 전통적인 친선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불패의 조중친선의 력사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흐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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