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무지의 산물, 주제넘은 추태

 

최근 평화와 번영에로 세차게 흐르는 시대의 격류에 완전히 얼이 나간 남조선보수패당이 《북핵페기의 실질적전진이 없이는 <한>반도평화가 없다.》고 고아대면서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지금 보수패당은 련일 《기자회견》, 《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비핵화》에 대한 기대감, 보다 실질적인 《북의 비핵화》방안, 《북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북제재압박》 등 푼수없는 입방아질을 해대는가 하면 나중에는 《북비핵화》를 미국보다 더 강하게 내들어야 한다는 악담질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것은 력사의 시궁창속에 빠져 해가 도는지 지구가 도는지조차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정신병자들의 히스테리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평화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서 완전히 밀려난자들이 제 주제도 모르고 조미협상의 사안들에 대해 제멋대로 혀바닥을 놀려대는 자체가 어처구니없는 노릇이다.

같지 않은 보수패당따위가 뭐라고 지껄인다고 하여 조선반도비핵화의 목표가 달라지거나 조미협상의 판이 흔들리는것이 아니다.

지금껏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고 오히려 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갔던 죄많은자들은 《북핵페기》라는 잠꼬대를 그만하고 상전의 눈치를 보며 잠자코 있는것이 좋을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황당한 궤변이 남조선당국자들속에서도 나오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자는것이며 여기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록 온 민족이 혜택을 입게 되여있다.

우리가 조선반도비핵화와 관련하여 천명한 립장과 말뜻을 온 세상이 알아듣고 지지환영하고있는 때에 아직도 남조선에서 삐뚤어진 소리들이 울려나오는것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정세흐름에 대한 무지의 산물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에 도래한 평화의 거세찬 격류를 손바닥으로 막아보려고 발악하는 그 어떤 책동도 절대로 통할수 없으며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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