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애국사업

 

오늘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보다 강렬해지고있다.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기 위해서는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은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이다. 

북남협력과 교류는 결코 어느 일방만의 리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북과 남의 공동의 리익을 위한것이다.

지난해 북과 남이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내디딘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은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조치들의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빚어지고있는 겨레의 고통을 가셔주고 민족의 복리증진과 공동번영에 이바지한다.

때문에 북남협력사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그를 추진하는데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개입도 필요없다.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북남협력사업은 오직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주적립장에서 추진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외세의 눈치를 보다가는 언제 가도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없다.

외세를 중시할것이 아니라 민족을 중시하여야 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앞세워야 한다.

북남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오늘 외부세력의 눈치를 보거나 그에 추종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

북남관계를 전진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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