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뜻깊은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오늘 우리 겨레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피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이 겪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주체89(2000)년 8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그들이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지난날 자기들의 허물을 나무랄 대신 너그러운 아량과 넓은 포옹력으로 따뜻이 대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남조선언론사대표들가운데서 한 인사가 문득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평양의 여러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공화국의 발전모습 특히 만화영화와 콤퓨터기술분야의 비약적인 성과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만화영화제작과 콤퓨터쏘프트웨어수준이 매우 높은데 이 분야에서 다른 나라와 합작하여 해외에 진출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을것 같다고 장군님께 말씀올리였다.

그의 말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남조선언론인들을 둘러보시며 북과 남이 이 분야에서 합작하면 우리가 50을 가지고 남조선이 50을 가지는것으로 돈이 다 우리 땅에 떨어지게 되겠는데 무엇때문에 다른 나라와 합작하겠는가고 하시였다.

순간 남측대표들의 가슴속에는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 더 생각해볼 여지가 없이 너무도 명백한 그이의 교시를 통해 그들은 모든것을 민족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민족을 우선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우리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모든것을 민족공동의 리익, 조국통일에 복종시켜나가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애족의 뜻과 의지를 받들어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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