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백승의 혁명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업적

 

오늘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조선인민군창건 일흔한돐을 뜻깊게 맞고있는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혁명무력을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백두산절세위인들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자기의 민족군대를 가지지 못한 나라는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하지만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되고 국고마저 텅 빈 당시의 우리 나라 형편에서 군종, 병종, 전문병을 다 갖춘 정규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자주독립국가의 존엄도, 새 사회건설의 성과도 담보될수 있다는 철석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정규무력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정규군건설의 튼튼한 핵심력량이 마련되고 그 대오가 급격히 확대되였으며 현대적인 군종, 병종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크나큰 환희와 감격으로 설레이던 잊지 못할 그날의 열병광장에서 항일의 전설적영웅, 민족의 태양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국력이 쇠약하여 왕궁의 파수도 남의 나라 군대에 맡겨야 했고 얼마 안되는 조선군대마저 강제로 해산되는 비극을 피눈물속에 감수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감사의 인사였다.

새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 정녕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숭고한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였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열병광장의 뜻깊은 자리에서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세계에 선포하시면서 조선민족의 운명은 오직 조선인민자신에 의하여 해결되여야 한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선언이 얼마나 위대한것이였는가를 똑똑히 실증해주었다.

피눈물나는 망국의 수난사를 다시는 되풀이할수 없다는 의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충만된 인민군대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들은 걸음마다 여지없이 짓부셔졌다.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대는 민주개혁의 성과적실현을 튼튼히 담보하였고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우리 인민군대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린것은 세계를 놀래운 군사적기적이였다.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는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더욱 빛을 뿌리여왔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령도의 전기간 우리 혁명무력의 본성에 맞게 전군을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시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키워주시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우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력강화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건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천리혜안의 군사적예지와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열화같은 정을 지니신 희세의 천출명장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군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과 군력강화의 4대전략적로선과 3대과업을 제시하신것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건설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정력적인 령도는 전군에 훈련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고 주체적국방공업의 무한대한 위력을 총폭발시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당중앙결사옹위의 천연요새,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갖춘 천하무적의 강군인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믿음직하게 담보되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백승의 혁명강군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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