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설명절과 더불어 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소리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온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이 땅, 이 하늘아래서 복된 삶을 누리는 백발의 로인들로부터 행복에 겨워 웃으며 뛰노는 우리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민속놀이로 흥성이는 내 나라의 현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설명절을 하루앞둔 섣달그믐날 축등과 갖가지 장식물들이 걸리고 경축직관물들이 세워지는 등 거리와 마을들이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였고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 시내의 밤거리는 불장식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펼쳐놓아 밝아올 설명절을 기다리는듯 하였다.

설명절의 첫아침 영생축원의 꽃바구니, 꽃송이들을 정히 안은 각계층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 인민군장병들이 만수대언덕을 비롯한 온 나라 곳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을 찾아 숭고한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기쁨과 긍지를 안고 온 나라 인민은 환희롭고 이채로운 설명절풍경을 펼쳐놓았다.

온 나라 가정에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 한껏 차넘치는 설명절에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희망찬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고  스승과 선배들, 다정한 이웃들과 친척, 친우들을 찾아 설인사를 나누었다.

평양의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학생소년들의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희망과 꿈을 담아 승벽내기로 맑고 푸른 하늘가에 연을 띄우고 단심줄놀이, 줄넘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으로 재주를 뽐내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하여 우리의 설풍경은 더욱 장관이였다.

 

도시와 농촌의 극장, 문화회관들을 비롯한 공공장소들과 집집마다에서 아름다운 조선치마저고리로 곱게 단장한 녀성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다채로운 민요가락의 노래들을 부르며 흥겨운 춤판을 펼치기도 하고 기쁨과 웃음속에 윷놀이와 장기 등 민속놀이들로 명절을 즐기였다.

각지의 봉사망들도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각이한 모양과 형식의 불장식, 그림판 등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과 옥류관, 청류관 등 평양에서는 물론 지방의 특색있는 사회급양봉사망들에서도 사람들이 민족음식들과 갖가지 료리들을 맛있게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야외매대들에서도 밀쌈, 군밤, 군고구마와 삶은 풋강냉이봉사 등으로 명절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을 더해주었다.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인 릉라유희장,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만경대유희장, 릉라곱등어관, 문수물놀이장, 중앙동물원에 기쁨의 웃음소리가 차넘치였다.

내 조국 어디 가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성번영할 래일을 확신하며 설명절을 즐겁게 쇠는 인민의 기쁨과 랑만이 차고넘치였다.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면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날로 더해만 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에 대하여 더욱 절감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올해의 진군길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진정 우리의 설명절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화목하게 사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는 뜻깊은 설명절이고 어딜 가나 우리 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속에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꽃펴나는 행복한 설명절이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시작된 뜻깊은 올해의 설명절과 더불어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는 오늘도 래일도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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