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평화, 번영, 통일의 전진과 도약을 위하여!》

 

지난 5일 남조선의 각계층시민단체들이 서울에서 《2019년 신년행사》를 열고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날 발표된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창에서의 환희와 판문점에서의 감동, 그리고 평양에서 민족단합의 힘을 전세계에 과시하며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에 획기적인 장을 연 2018년이 지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질 2019년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올해를 되돌릴수 없는 평화와 통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각계각층,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9월 현 《대통령》이 북측을 방문했을 때 북녘 동포들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와 남북이 함께 보여준 감동적인 장면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화답할 차례입니다.

작은 차이를 넘고 사상과 정견, 종교를 초월하여 전국민적인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모아내고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을 전세계에 보여줍시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만드는것은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남북교류와 남북관계의 전진을 가로막는 미국의 《대북제재》를 비롯하여 전국민적 평화와 통일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모든것에 대해 우리는 단호히 반대하며 투쟁해나갈것입니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의 국권침탈과 식민지통치, 주권탄압에 결연히 맞서 항거했던 3. 1운동 100년이 되는 올해 우리는 민족대단결의 힘으로 외세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다시 잇는 대진군에 떨쳐일어납시다.

또한 4. 27판문점선언 1주년은 우리 민족이 완전히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 새로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것입니다.

8천만 겨레의 힘을 모아내는 평화통일의 대진군에 떨쳐일어납시다.

우리 8천만 민족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전세계에 당당히 보여줍시다.

서울시민이 가장 뜨겁게!

2019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로!

평화, 번영, 통일의 전진과 도약을 위하여!

우리가 평화의 주인이 되자!

우리가 통일의 주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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