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운명이자 개인의 운명이며 민족의 생명속에 개인의 생명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민족의 운명과 개인의 운명은 뗄수없이 결합되여있으며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에 개인의 참다운 삶이 있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민족은 피줄과 언어, 지역과 문화생활의 공통성으로 하여 력사적으로 형성된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다.

사람들은 오랜 력사적기간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왔다.

민족을 떠난 그 어떤 계급과 계층이란 있을수 없으며 민족의 운명이자 곧 민족성원자신의 운명이다.

사람의 참된 삶의 가치는 인간으로서의 자주적존엄을 빛내이는데 있으며 그것은 삶의 요람이며 터전인 민족과 자기의 운명을 유기적으로 련결시킬 때에만 가능하다.

북과 남이 외세에 의하여 70여년세월 분렬되여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할것없이 민족의 분렬로 인한 가슴아픈 상처를 안고있으며 갈라진 민족의 운명을 놓고 가슴을 친다.

민족의 끊어진 혈맥과 동강난 강토는 더이상 계속되여서는 안되며 그를 위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조국과 민족이 있고서야 개인도 있다. 조국통일문제는 곧 민족의 운명문제와 직결되여있고 그것은 바로 조선민족모두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속에 자신을 세워놓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투쟁하느냐 아니면 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자신의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며 사느냐 하는것을 보고 애국과 매국을 판가름할수 있다.

조선민족의 한성원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분렬로 겪는 민족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사상과 리념에 앞서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면서 성스러운 통일애국의 길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민족성원들이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의지를 안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을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참된 애국의 길은 어디에 있으며 민족성원들의 삶은 어떻게 빛내여져야 하는가를 뚜렷이 가르쳐주는 고귀한 지침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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