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자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올해신년사는 지금 온 겨레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절세위인의 신년사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남녘겨레들에게 보낸 따뜻한 새해인사》, 《평화기류형성에 긍지와 자부심 느껴》, 《북남관계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어》, 《조건없이, 대가없이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재개의향》 등으로 대서특필하고있으며 해외동포들도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우리 겨레의 창창한 미래를 굳게 확신하게 된다.》라고 격찬을 금치 못하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가르치심은 온 민족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난해 북남관계에서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났다.

우리 공화국은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결심밑에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특히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은 전례없는 일이며 이것은 북남관계가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에 민족적화해와 통일열기가 뜨겁게 고조되고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이 추진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딘것은 그에 대한 립증으로 된다.

이러한 현실에 맞게 올해에도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부응하여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이바지하고 북남관계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이다.

때문에 그 목적과 방향도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지향되여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은 결코 어느 일방만의 리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두말할것없이 그것은 북과 남의 리익을 위한것이며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한것이다.

북과 남은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대담하게 다방면적인 협력, 교류를 실현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과 통일을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요구하고 지지성원하는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에 북과 남이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설 때 북남관계가 진정한 신뢰와 화해,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덕을 볼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비록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이 협력과 교류를 활발히 해나간다면 얼마든지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온 겨레가 다같이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으며 평화번영과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한다면 외부의 온갖 제재와 압박도,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을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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