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

 

새해의 첫아침과 더불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전체 조선민족은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드는것은 현시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전쟁위험을 강요당해온 우리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도 평화를 열렬히 갈망하고있다. 특히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으로 펼쳐진 북남화해와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대한 겨레의 기대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겨레의 념원에 맞게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대화와 협력, 평화와 안정에 저해를 주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이다.

상대방을 겨냥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각종 형태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북남관계는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로 치달았고 민족의 머리우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더욱 짙게 떠돌았다. 각종 형태의 합동군사연습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해 생각할수도 없다는것이 가슴아픈 민족분렬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때문에 군사적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에 저해를 주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절대로 허용되여서는 안된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을 온 겨레와 세계앞에 확약하였다. 특히 북과 남은 지난해 평양수뇌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9월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하여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을 실현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와 북남선언들을 지지환영하며 평화번영과 통일의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외세와의 전쟁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현 분위기에 맞게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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