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영예로운 본분을 다 해나가겠다

 

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정말이지 끓어오르는 격동과 흥분을 억제할길 없다.

신년사에는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겨레에게 안겨주었다고 하시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천명해주신대로만 하면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문제도 가장 원만하게, 가장 빠른 속도로 해결해나갈수 있다.

이것은 지난해에 그이의 현명한 령도와 손길아래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놀라운 성과 사변들이 명명백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해주신 구호 《온 민족이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심장깊이 새기고 자기에게 맡겨진 영예로운 본분을 다 해나가겠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중앙위원회 서기국 김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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