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시민사회단체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제정과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의 주관하에 여러 정당, 사회단체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과 계승을 위한 법적, 제도적과제》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고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제정과 함께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4. 19혁명, 5. 18민주화운동, 6. 10민주항쟁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이 《4대민주항쟁》으로 꼽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유일하게 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한 상태라고 하면서 10월 16일을 《부마민주항쟁 기념일》로 지정하고 앞으로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위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부마민주항쟁은 1970년대 박정희《유신》독재체제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이였고 파쑈독재가 자행한 민주주의 유린에 대한 시민적저항이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부마민주항쟁의 제대로 된 기념과 계승을 위하여 조사기간연장, 위원회의 독립성과 정치적중립성보장, 조사권한의 강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유신》체제에 대한 온전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부마민주항쟁을 사회적으로 기념하고 진상을 철저히 규명할것을 한결같이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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