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독도강탈책동을 통해 본 섬나라오랑캐들의 간악한 흉심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더욱 광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지난달 일본의 집권당인 자민당은 《령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등 령토관련위원회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독도문제해결을 위해 성, 청이 참가하는 《프로젝트팀》을 설치하는 문제, 독도주변해역에서 조사활동을 확대하는 문제 등을 떠들어댔다.

또한 자민당것들은 각종 집회들을 벌려놓고 《일방적인 불법점거와 독선적인 행동에는 엄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지껄여댔는가 하면 내각부 부대신이라는자는 《독도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 《국제법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는 등의 망발을 쏟아냈다.

한편 아베패당은 남조선이 독도주변에서 해양조사를 진행한데 대해 남조선당국에 항의하는 추태를 부렸으며 자민당것들도 《이런 움직임이 확대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는것이 일본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라는 등의 궤변을 쏟아냈다.

섬나라족속들의 무모한 망동은 그야말로 우리 겨레의 분노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력사적사실자료들과 지리적, 법률적근거들, 특히 일본과 서방나라들에서까지 인정한 수많은 증빙자료들은 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을 더이상 론박할 여지가 없게 하고있다.

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을 비롯한 국제조약들과 국제법적문건들에는 일본이 폭력과 탐욕으로 략취한 지역은 모두 일본령토에서 제외시킨다는 문구가 정확히 쪼아박혀있으며 더우기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이 독도가 저들의 섬이 아니라는것을 공식인정한 력사적사실은 세계가 다 알고있다.

우리 민족이 조상대대로 내려오면서 실질적으로 지배해왔으며 또 먼 옛날옛적부터 일본도 인정해온 우리 민족의 독도령유권이 오늘날에 와서 일본극우익반동세력에 의해 침해당한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지난 세기 불법무법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전쟁대포밥으로, 징용으로 끌어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만들어놓았던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에 대해서는 그 어떤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또다시 령토강탈책동, 조선반도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지금 우리 겨레의 대일적개심, 천백배의 보복열기를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로골화되는 《독도령유권》주장놀음의 리면에는 저들을 이른바 《령토를 빼앗긴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방법으로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의 력사를 부정하고 령토강탈책동을 합리화하며 일본사회에 복수심을 자래움으로써 조선반도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섬나라오랑캐들의 간악한 흉심이 깔려있다.

독도는 우리 겨레의 피와 넋이 스며있고 고유한 력사가 비껴있는 민족의 재부이며 후손만대에 물려주고 목숨다해 지켜야 할 우리 겨레의 신성한 령토이다.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을 걸고 천년숙적의 령토강탈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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