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삼천리에 굽이치는 위인칭송의 대하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새겨안으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북남관계에서 격동적인 사변들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삼천리땅에 위인칭송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삼천리강토에 세차게 태동하는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기운이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열화같은 민족애가 안아온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침을 제시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지금도 겨레의 심금을 울린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우리 겨레가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 따른 실천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여 오래동안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를 바로잡아주시였다.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온 남조선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에 의해 마련된 여러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온 겨레에게 조국의 자주적통일은 머지 않아 반드시 이룩되며 민족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신 후 하신 말씀은 오늘도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커다란 힘과 용기,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선언리행의 풍성한 수확을 안고 력사적인 선언에 서명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선언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높뛰는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머지 않아 현실로 펼쳐질 우리모두의 꿈이 담겨져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고 온 겨레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민족의 숙원을 풀어주실분은 경애하는 원수님뿐이시라는 확신을 더더욱 가다듬었다.

지금 북남관계는 온 민족과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계속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겨레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불신과 대결로 빗장이 질렸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 래왕의 문이 열리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체험하며 남조선인민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격찬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이 조선반도정세의 주도권을 쥐고 정세를 이끌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그대로 실천적조치로 이어지고있다.》, 《그 어느 나라 지도자들보다 훨씬 위대한분, 현재를 도약시켜 국가를 건설하는 출중한 위인이시다.》, 김정은위원장이 갖추고있는 전략적인 외교협상력은 전세계의 외교협상력을 무색하게 할만큼 우수하고 탁월하다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정은위원장은 북남수뇌회담들을 통하여 국제질서를 주도할수 있는 전략적이고 능숙한 지도자이라는것을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그 어떤 권력이나 강요로도 얻을수 없는것이 민심이다. 하늘도 삼가 머리숙여 경의드릴 력사의 눈부신 기적을 안아오시는 절세위인을 열렬히 따르는 이 민심은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그 누구도 견줄수 없이 비범한 위인에 대한 끝없는 매혹이며 열화같은 흠모인것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의사와 같다는 뜻으로 민심은 천심이라 일러왔다.

정녕 하늘도 감복할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으시고 이 땅에 평화와 번영의 새 력사를 열어놓으시고 자주통일의 빛나는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모두가 따르고 높이 받들어모셔야 할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하기에 지금 그이의 숭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뜻과 의지에 무한히 고무된 해내외의 온 겨레는 위인칭송의 대하를 이루고 자주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너도나도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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