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재앙덩이의 귀환, 그 결과는

 

얼마전 남조선정계에서 깡패두목으로 소문이 유명짜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가 인터네트에 《보수가 현 〈정권〉에 눌리우는 꼴을 보니 가련함을 넘어 측은하기까지 하다.》, 《〈자유한국당〉이 여당에 이겨야 리명박, 박근혜가 명예회복될수 있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막말수준》이라고 폄하하면서도 《홍준표의 정계복귀의 서막》, 《설마가 역시로 되였다.》며 부글부글 끓고있다.

홍준표가 《보수재건을 위한 마음에서 나온것》이라고 하면서 《확대해석은 하지 말아 달라.》고 구구히 늘어놓고있지만 역스러운 변명에 누구나 도리머리를 흔들고있다.

이미 홍준표는 지난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참패책임을 걸머지고 《자유한국당》대표직에서 쫓겨나면서 가진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복받은 인생》이니, 《36년간의 흠잡을데 없는 공직생활》이니 하며 제자랑을 하던 끝에 다시 정계에 복귀할 의향을 내비친적이 있다.

미국연수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 《때가 되면 다시 시작하겠다.》고 떠들어댄것도 실상은 정계복귀의 속심을 드러낸것이다.

이렇게 볼 때 이번에 홍준표가 취한 언동은 단순히 《자유한국당》을 《걱정》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권력욕이 머리끝까지 꽉 찬 홍준표가 정계에 복귀하여 정계개편을 주도하고 당내 자파세력을 규합하며 다시 《대권》을 잡아보려는 정치적야욕의 발로이다.

가관은 홍준표의 정계복귀가 벌써부터 《자유한국당》내 계파들간의 알륵과 불신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는것이다.

전 《자유한국당》사무총장 홍문표를 비롯한 홍준표파는 《홍준표의 정계복귀에 당안의 각 계파들이 상당히 겁을 먹고있다.》, 《국민들은 홍준표의 선택이 옳다고 본다.》고 떠들어대며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적극 부추기고있다. 반면에 《국회》의원 정우택을 비롯한 친박근혜파는 《홍준표는 보수분렬을 몰아온 주모자》, 《지방선거참패의 회계도 안하고 정치무대에 다시 나서려는 바퀴벌레》로 비난하면서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강하게 반대하고있다.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 원내대표 김성태를 비롯한 당지도부것들도 《홍준표정계복귀》를 침묵으로 대하며 매우 못마땅해하고있다.

붙는 불에 키질이라고 이런 판에 《바른미래당》까지 나서서 홍준표의 정계복귀는 《<자유한국당>이 구태정당이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라고 핀잔을 주며 《이왕 정계에 복귀할바엔 <자유한국당>을 싹 해체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조롱하고있다.

결국 홍준표의 정계복귀는 《자유한국당》내 홍준표파와 박근혜파, 중립파들사이의 갈등을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권력을 노린 보수역적당패거리들의 피터지는 싸움은 홍준표의 정계복귀를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더욱 처절해질것이며 그것은 보수의 와해, 분렬을 촉진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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