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정으로 가슴이 젖어드는 12월의 나날이 흐를수록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한 마음을 안고 돌이켜보고있다.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은 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온 겨레가 통일된 강토에서 복락을 누려갈 그날을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같은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해의 눈부신 성과들을 보여드릴수 없는 안타까움에 젖어있는 우리 인민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적통일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세대를 이어 힘차게 벌어졌으며 그 과정에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였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앞에서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겠는가, 어떻게 하면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생각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우리 겨레를 가장 떳떳하고 가장 긍지스럽고 가장 강한 민족으로 세계의 정점에 세워주고싶은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이고 념원이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굳건히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며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탁월한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자주통일로선과 방침들은 복잡다단한 정세하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자기의 주체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게 한 투쟁의 기치,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조국통일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있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도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와 비범하고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할 불타는 애국의 일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마침내 주체89(2000)년 6월 15일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온 세상에 선포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관계를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켜 평화와 번영의 새 민족사를 개척할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주체96(2007)년 10월 또 한차례의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을 제시해주시였다.

숭고한 민족애와 천리혜안의 예지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은 온 겨레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을 불러일으켰으며 전반적통일운동을 급격히 앙양시키고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었다.

실로 격변하는 시대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적극적인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들을 안아오시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력과 숭고한 민족애의 세계를 목격하면서 그이에 대한 강렬한 흠모와 신뢰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운명이고 통일강국의 밝은 미래이시라는 바로 이것이 온 겨레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철석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백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태양의 미소를 보내고계신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온 겨레가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살아갈 환희의 그날은 반드시 밝아오고야 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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