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대학생들 《평화의 소녀상》건립을 가로막는 학교당국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2일 국민대학교 《평화의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소속 대학생들이 서울시 성북구 국민대학교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구내에 설치할 《평화의 소녀상》에 정치적딱지를 붙이면서 건립을 반대하고있는 학교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며 정의로운것이라고 하면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어째서 정치적쟁점으로 매도당하는지 모르겠다고 격분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쓰라린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 세우려는 《평화의 소녀상》에 정치적딱지를 붙이고있는 학교당국을 비판하면서 《평화의 소녀상》을 모독하고 외곡하는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11월중으로 학교구내에 《평화의 소녀상》을 반드시 건립할 의지를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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