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아름다운 문명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려고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우에 일떠서고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훌륭한 살림집들과 문화휴식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 모두가 심장으로 새겨안는 귀중한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은 보다 아름다운 문명의 래일을 앞당겨오시려고 그리고 그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 인민을 그려보시며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을 이어가시면서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라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다바람에 흙먼지 날리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아주신 소식은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서사시가 되여 사회주의 내 조국강산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사현장이 들썩하고 혁명열, 투쟁열이 충천하며 모두가 용기백배하여 새 위훈창조에로 떨쳐일어나 집단적혁신을 일으켜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공사진행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근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거리형성안을 놓고 많이 연구하였는데 아직도 거리형성전반이 예술적으로 완벽하게 세련되지 못하고 건물들이 독립적조형예술성만 부여되였을뿐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이 원활하지 못하며 건물높낮이배합이 조화롭지 못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손의 다섯손가락도 길고 짧듯이 건축구성의 다양한 형태 및 크기변화가 조화롭게 어울리며 예술적호환성이 해결되여야 해양공원도시로서의 자기의 고유한 특성과 멋이 두드러진다고 말씀하시면서 해안관광지구거리안에 전자오락관, 종합경기장, 영화관들을 추가배치하며 해안선과 비행장사이의 공지에 큰 규모의 물놀이공원과 유희장도 배치하는것으로 계획할데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시였다.

그리고 해안관광지구안에 종합주차장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와 갈마역을 개건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대중교통수단을 해결하기 위한 문제, 원림록화사업, 현장정치사업과 후방공급사업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날마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명사십리건설현장을 돌아보니 머지않아 인파십리로 변할 그날이 벌써 보이는것만 같다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아름다운 우리 나라 동해기슭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휴식의 한때를 보낼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상상해보느라면 힘이 나고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파십리!

그이의 말씀을 되새겨보느라니 지난 8월 삼복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사중인 건설장을 찾으시여 환히 웃으시며 하시던 자애깊은 그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한적하고 이름뿐이였던 명사십리가 곧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전변될것이라고, 앞으로는 명사십리가 인파십리가 될것 같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이것은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게 하시려 삼복철의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심장속에서 새로 태여난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시대어이다.

어제는 땀으로 흠뻑 적시였던 옷자락이 오늘은 10월의 찬바람에 휘날리건만 명사십리에 차넘칠 웃음소리가 그 겹쌓인 로고를 가셔주는 선들바람이라도 되시는듯 환하게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였으니 그이를 우러르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어찌 격정에 목메이지 않을수 있으랴.

진정 우리 인민들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시려 초강도강행군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오늘의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그 모습을 완전히 일신해가는것이 아닌가.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는 새로운 문명의 대명사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게 될것이다.

양덕군의 온천관광지구와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솟아날 산간문화도시, 경성군에 일떠설 온포온실농장에서도…

인민은 확신한다.

문명의 새로운 부름말들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문명의 창조물들이 시시각각 새라새롭게 태여나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머지않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을 뿌릴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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