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되는 백두산아래 첫 동네

 

력사의 땅 삼지연군에 눈부신 태양의 빛발이 밝게도 비친다.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삼지연군의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은 무엇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가.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두산이 높이 솟아 빛나는 혁명의 성지에서부터 사회주의강국의 새날이 동터오고있다는 커다란 환희와 긍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은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력사의 땅 삼지연군을 하루빨리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리시려는 불같은 열망을 안으시고 올해에만도 세차례나 헌신의 자욱을 새기고 또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읍지구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과 봉사시설들, 공공건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8월에 와보았을 때 골조공사가 한창이였는데 2개월 남짓한 기간에 대부분 완공단계에 들어섰다고, 정말 대단하다고, 삼지연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온 삼지연군이 밝아지도록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그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돌이켜보면 삼지연군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새 력사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다섯해전 어느날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삼지연군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삼지연은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이므로 여기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그이의 심중에 삼지연군인민들이 얼마나 깊이 자리잡고계시였으면 자신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지척에 바라보며 사는 삼지연군인민들을 늘 생각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지난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베개봉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을 통하여 읍지구의 면모만 일신시키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개변되게 하여야 한다고, 삼지연군이 주인으로서 자기 몫을 해야 한다고, 삼지연군에서는 군을 공산주의리상향으로 꾸려가는 행정에서 마땅히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기하신 삼지연군건설은 그 목적과 의의가 더없이 숭고할뿐만아니라 규모가 대단히 방대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있는 거창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8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도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북방의 이 건설전투는 삼지연군 하나만 잘 꾸리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군들을 모두 문명한 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목표를 세우는데서 경험을 창조하고 본보기를 만들고자 진행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결한 충정의 세계,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애국헌신의 열정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지연군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오늘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천만대오를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해주고있다.

영광의 땅에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자욱과 더불어 삼지연군을 세계가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빛내이려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열도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혁명의 성지에서 우리는 세상을 향해 소리높이 웨친다.

이제 머지않아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은 세상에 둘도 없는 희한한 산간문화도시, 현대문명의 별천지로 빛을 뿌릴것이며 그 빛발이 온 나라를 밝게 비쳐 우리 조국의 눈부신 미래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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