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사실로 확인된 5. 18성폭행, <국가폭력> 꼭 단죄해야》

 

지난 10월 30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광주인민봉기 당시 녀성들에게 무차별적인 성폭행을 감행한 사실을 폭로하고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토로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 당시 시위투쟁에 나선 녀성들-

 

1980년 광주인민봉기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과 보안사령부 수사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최소 17명인것으로 확인됐다.

또 상무대 영창에서 저질러진 성추행, 성가혹행위 등도 45건에 이르는것으로 드러났다.

녀성가족부, 국방부 등이 참여한 《5. 18 계엄군 등 성폭력공동조사단》은 5개월동안 활동을 통해 이런 사실을 밝혀내고 10월 31일 기자회견을 열어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에선 지난 5월 《한겨레》 보도로 알려진 김선옥의 성폭행피해 등 3건 외에 14건의 피해사례를 추가로 확인했다.

피해자는 17살 녀고등학생, 30대 가정주부, 녀대학생, 시내뻐스회사 직원 등이라고 한다.

《계엄군》이 인면수심의 반인도적폭력을 자행한것이다.

일부 피해자는 38년이 지난 지금도 정신병원에서 투병하며 고통받고있다.

조사단은 가해자의 이름, 소속부대, 복무여부 등을 확인해 가해자추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조사권이 없어 립증하지는 못했다.

《한겨레》 보도로 《계엄군》의 성폭행이 드러난 뒤 현 당국자는 《한 사람의 삶, 한 녀성의 모든것을 유린한 국가폭력이 참으로 부끄럽다.》며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반드시 밝히겠다.》고 약속했다.

《5. 18 민주화운동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시행으로 출범할 진상규명위원회는 조사결과를 넘겨받아 가해자를 립증하길 바란다.

반인도적《국가폭력》을 저지른자들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

단죄하고 력사에 기록하는게 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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