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자주의 강국

 

우리 조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필승불패하는 자주의 강국이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왔다.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전통과 강의한 정신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으며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와 눈부신 변혁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민족의 운명개척과정은 곧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초석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는 민족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빛나게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의 대표자이며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기치이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는것을 숭고한 력사적사명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노력과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민족자주위업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에만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수령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우리 나라의 권위와 우리 인민의 존엄은 바로 공화국정부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사상적오물을 완전히 청산하고 민족자주정신을 확립하도록 하시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시였다.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식대로 부강조국을 건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로고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운명을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올수 있었다.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단호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륭성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자주정치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나라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철주야의 강행군으로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부강조국건설과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새로운 비약과 번영의 시대를 펼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기세차게 솟구쳐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는 온 겨레에게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으며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은 항상 자주적립장을 고수하여왔다. 우리 공화국이 조국통일을 가장 절박한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립장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해온것은 자주에 민족의 진정한 발전과 번영이 있고 존엄과 영예가 있으며 통일이 있기때문이다.

올해에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든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파국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는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되였다. 이 모든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경륜과 대용단, 특출한 정치실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 27선언, 평양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마련됨으로써 북남관계는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는 정세가 아무리 복잡다단해도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그 어떤 반통일도전도 물리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진두에 서계시기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온 세상에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며 통일강국에 대한 겨레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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