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억세게 이어지는 혁명의 피줄기

 

만경대혁명학원!

조용히 그 이름 불러보느라면 혁명가유자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나라의 대들보들로 억세게 키우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숭엄히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은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이며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믿음직한 기지입니다.

생각도 깊어지는 주체37(1948)년 12월 11일 만경대혁명자유가족학원(당시)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혁명선렬들의 뜻을 이어 나라의 훌륭한 일군이 되라》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이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숭엄히 새겨져있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혁명자유자녀들을 위하여 이렇게 훌륭한 학원을 꾸려놓고 남부럽지 않게 먹이고 입히면서 공부를 시키고있으며 동무들을 금싸래기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아끼고 사랑하고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의 부모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항일무장투쟁의 그 어렵고 곤난한 환경속에서도 혁명투쟁을 멈추지 않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견결히 싸웠다고, 혁명자유자녀들은 부모들의 이러한 숭고한 혁명정신을 이어받아 열렬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부모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이어받은 열렬한 혁명가로!

바로 여기에 우리 원아들을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만경대혁명학원을 110여차에 걸쳐 찾아주시고 수백차에 달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을뿐아니라 수많은 선물들을 보내주신 사실을 놓고서도 수령님께서 우리 원아들을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키우시기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는가를 뜨겁게 절감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도 언제나 학원의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여러차례나 현대적인 교육설비와 교육기자재, 교구비품들을 보내주시고 교직원, 학생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1월 1일에도 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는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하시였으며 그해 10월 12일에는 혁명학원창립 50돐에 즈음하여 서한을 보내시여 만경대혁명학원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참으로 만경대혁명학원이 혁명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갈 믿음직한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만경대혁명학원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너무도 갑자기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비분에 몸부림치던 인민을 위대한 한품에 안아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다.

뜻깊은 그날 학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말씀하시면서 올해 설명절은 아버지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데 자신께서 원아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눈물을 흘리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원아들에게로 다가가시여 빨갛게 상기된 얼굴들을 어루만져주시고 추운 날씨인데 장갑을 왜 끼지 않았는가, 손이 시리지 않은가 다정히 물어주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지난해 그처럼 준엄한 정세속에서도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창립 70돐 기념행사를 의의깊게 진행하도록 하여주시고 수많은 선물들을 가슴가득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만경대혁명학원을 축하방문하시여 교직원들과 원아들에게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친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워오신 귀중한 나라의 보배들인 우리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세계는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더해만가는 한없이 따사로운 어버이사랑임을 우리 모두는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혁명의 피줄기는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될것이며 혁명가유자녀들은 만경대의 혈통,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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